[블로그 결산] 2012년 3월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결산
- 블로그 관련 정보
- 201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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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뭐 한것도 없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봄 때문이었을까요...?
정신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블로그에도 꽤나 신경을 전처럼 못 써준거 같네요;;
31일이라는 꽉 찬 3월을 흥청망청 보내버린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콩깍지가 씌였는지, 3월은 정말 답답한 한 달 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한것 뿐만 아니라, 블로그 외에 다른 일에도 크게 성과를 낸 게 없을 정도인데, 피해의식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3월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은 했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제 자식같은 블로그에 3월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글 수 : 20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15개 정도밖에 안될 줄 알았는데 20개네요!! ㅎㅎ
좀 더 분발해야 될텐데, 계획중인 몇가지것들이 있어서 잘 될런지는 미지수라는...
어쨋거나 열심히 달려봐야죠 4월도 ^^
카테고리별 글 :
책/도서 카테고리에는 여전히 글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안동 맛집' 카테고리에 2건의 글이 올라갔군요!
개인적으로 촉망받는 유망주라고 생각하고싶은 카테고리입니다.
청춘 칼럼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세밀하고 다듬고 다듬고 있습니다.
청춘 칼럼과 더불어 새로운 칼럼의 연재도 현재 기획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안동 맛집' 카테고리에 2건의 글이 올라갔군요!
개인적으로 촉망받는 유망주라고 생각하고싶은 카테고리입니다.
청춘 칼럼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세밀하고 다듬고 다듬고 있습니다.
청춘 칼럼과 더불어 새로운 칼럼의 연재도 현재 기획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방문자 수 : 125,118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홀대시했던 블로그에도
고맙게도 125,118명의 네티즌 여러분들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나 위로가 되었던 경험이었다면 바랄게 없겠네요.
방문자수는 포스팅 숫자와 비례하여 동반 하락 중입니다 ㅠ.ㅠ
방문자 수 올리기는 무척 힘들지만(주제가 주제인만큼...) 떨어지는건 한 순간이네요 ㅠ
뭐, 현재의 방문자 숫자로 저한테는 과분하지만요~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홀대시했던 블로그에도
고맙게도 125,118명의 네티즌 여러분들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나 위로가 되었던 경험이었다면 바랄게 없겠네요.
방문자수는 포스팅 숫자와 비례하여 동반 하락 중입니다 ㅠ.ㅠ
방문자 수 올리기는 무척 힘들지만(주제가 주제인만큼...) 떨어지는건 한 순간이네요 ㅠ
뭐, 현재의 방문자 숫자로 저한테는 과분하지만요~
댓글 수 : 873
댓글 베스트 8
이번달은 특별히 댓글 베스트 8으로 선정했습니다.
까움이 (21) 해우기 (20) 코리즌 (19) 별이~ (16)
아유위 (15) 티케비 (13) 통통이21 (13) +요롱이+ (11)
뿐만 아니라, 댓글 1개라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 점... 아시죠?ㅋㅋ
댓글 숫자는 3자리 숫자로 추락.
아무래도 포스팅 숫자가 빈약하다보니 이웃분들이나 일반 방문자 분들도 댓글을 달 여지가 없었던 것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스팸 댓글을 많이 삭제하면서도 항상 1000개의 댓글을 간신히 넘겨왓었는데 이번에는 1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네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항상 이웃분들의 따뜻한 응원의 댓글에 힘이 솟는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팅 숫자가 빈약하다보니 이웃분들이나 일반 방문자 분들도 댓글을 달 여지가 없었던 것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스팸 댓글을 많이 삭제하면서도 항상 1000개의 댓글을 간신히 넘겨왓었는데 이번에는 1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네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항상 이웃분들의 따뜻한 응원의 댓글에 힘이 솟는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댓글 베스트 8
이번달은 특별히 댓글 베스트 8으로 선정했습니다.
< 잘 안보이시면 이미지 클릭! >
까움이 (21) 해우기 (20) 코리즌 (19) 별이~ (16)
아유위 (15) 티케비 (13) 통통이21 (13) +요롱이+ (11)
뿐만 아니라, 댓글 1개라도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 점... 아시죠?ㅋㅋ
에필로그
4월 입니다.
블로그 결산도 다른 포스트들에 밀려서 겨우 3일에서나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이라는게 참 신기한게,
한가할 때는 정말 미쳐버릴것처럼 한가하다가...
또 바쁠때는 미친듯이 일이 일을 불러모으는듯한 현상이 꽤나 있네요;;
좀 평균수치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되면 좋으련만 ^ ^;;
아마 4월은 더더욱 바빠질것 같긴 한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만이 메아리를 치네요;;
여름이 끝날 때까지는 스케쥴이 대략적으로 잡혀있는 상태라
어떻게 될진 알 수 없겠으나, 한동안은 정신없이 세월이 흘러갈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봄이 어느덧 여름에게 밀려나듯 그렇게 말이죠 ㅎㅎ
봄 꽃도 좀 즐기고, 일-생활의 중심에서 여러가지로 해야될게 참 많은데, 뭔가 한가지 하는게 왜 이리도 힘이 드는지... 봄이라서 그런건지 매너리즘인지... 갈팡질팡 거립니다 ^^
건강이 최고죠.
이웃님들 4월에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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