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언닷컴 블로그 2014년 결산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고 블로그를 한지 어느덧 햇수로 7년차, 만으로 5년이 되었다. 2013년엔 매월 데이터를 추출하여 블로그 결산을 하기로 했었는데, 결산 자체에 대한 의미보다 단지 포스팅 갯수 늘리기처럼 의무적으로 하는것으로 느껴져 한동안 결산을 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2014년을 마무리하고 2015년을 맞이하면서, 2014년 1년짜리 블로그 결산을 해보았다.

원래는 댓글 수, 댓글 TOP 10, 방명록 수 등 다양한 정보를 결산했었는데 이번에는 포스팅 수와 방문자 수로 한정하여 결산을 해본다.

블로그 주소를 남시언닷컴으로 바꾼 2014년이었다. 2014년 2월에 변경하였는데, 후다닥 진행한거 치고는 참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url과 이름, 닉네임 등 전체를 변경해나가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말하자면 2.0의 시즌으로 돌입했기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노력했었다. 글쓰기 뿐만 아니라 일기나 여행기 등의 정보를 축적하는데 집중했는데, 언제부턴가 여행이랑 맛집만 덩그러니 남는 추세긴하다.

2014년 올해의 목표 중 한가지가 블로그에 글 500개 발행하기였는데 결산을 해보니 2014년에 총 발행한 포스트는 542개로서 초과달성했다. 10월달에 유독 포스팅이 많은데, 아마도 마카오 여행기를 발행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한달 평균 30~40개 정도의 포스팅이 발행되고 있는 추이를 보인다. 2015년에는 550개나 600개 정도로 목표를 상향조정해 볼 의향이 있다. 그럴려면... 더 열심히 써야하고 더 열심히 돌아다녀야한다. 콘텐츠 아이디어랑 콘텐츠 개발도 신경써야겠다.


남시언닷컴의 전신이었던 랩하는 프로그래머블로그의 전성기랑 맞먹는 수준의 방문자를 확보했던 2014년 이었다. 1년동안 총 1,744,440명의 독자가 방문해주었다. 모든 방문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2015년에도 좋은 정보랑 글로 보답할 수 있다면 좋겠다.


블로그 디자인... 지금껏 계속 2단 스킨만을 사용해왔었다. 가장 안정적인 모양이기도하고 가장 블로그다운 모습이기도 했기 때문인데, 여행기를 많이 올리면서부터 보다 크고 선명한 사진을 노출하고 싶다는 일념하에 1단 스킨으로 과감하게 변경했었다. 덕분에 구글애드센스 수입이나 기타 다른 부가콘텐츠를 노출하긴 어려워졌지만 블로그 정체성을 가지는데 있어서 만큼은 만족 중이다.

좌우간... 올 것 같지 않던 2015년의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냈기에 2015년에는 다사다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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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me@namsieon.com, skatldj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