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에 출간된 의 도서에 제 추천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예전에 도서의 서평을 작성한게 있는데요. 그때의 문장 중 한가지가 추천사로 실리게 되었습니다. 청춘 인문학 서평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서평] 청춘인문학 은 기존의 청춘학론 스타일과는 약간 다르게, ~~해라, ~~하지마라 가 아닌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인문학적, 그리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풀어내는 책입니다. 따라서 독자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약간은 있을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자기계발서를 통해 당장의 정답을 얻고자하는 반면에 누군가는 해당 책의 스타일로 곰곰히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초판에는 띠지가 없었는데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면서 띠지가 추가되었고, 띠지가 생기면서 추천사..
제 블로그 글이 마소 잡지에 게재가 되었습니다.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는 IT 관련 유명한 잡지입니다. 각종 IT 뉴스 소식과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깨알처럼 알려주죠 이번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1 4월호 입니다 ^^ [링크] http://www.imaso.co.kr/ 마소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예전에는 정말 IT 관련 잡지 중엔 정말 최고였었죠.ㅎㅎㅎ 가방에서 마소 잡지 꺼내기만 해도 "컴퓨터 도사" 소리 들었었거든요 ㅎㅎ 잡지에 나온 잘 알지도 못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쳐다보면서 영어문장 가득한 개발툴로 뚝딱뚝닥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그걸 쳐다보는 사람 모두 "저사람은 천재다" 라고 느낄 시절이 있었습니다 ^^ 이번에 제 글이 실린건 IT 관련 정보는 절대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