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 소셜미디어와 리더십의 힘을 잘 표현한 동영상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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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대부분의 유저들의 시선이 일명 '3-스크린' 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3스크린이란, TV-컴퓨터-모바일 스크린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집단지성의 힘이라는것도 이미 증명이 되고있고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리더가 필요로해졌습니다.

집단지성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리더십의 힘을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 낼 수 있음에도 매우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우선 먼저 감상해보시죠.




소셜미디어 관련된 강의에서 많이 사용되는 영상입니다.
또한 리더십 및 집단지성에 관한 통찰로도 안성맞춤이지요.

이 영상은 2009년 5월 26일에 유투브에 업로드 된
"Sasquatch music festival 2009 - Guy starts dance party" 라는 동영상 입니다.

이 동영상은 매우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실제로 TED 에서 "운동이 시작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DerekSivers 가 2010년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TED 강의에서는 이 동영상을 집단지성과 리더십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집중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잠깐 살펴보면, 우선 가장 처음에 혼자 춤추는 남자가 있습니다. (A라고 지명)
처음에 혼자 춤출 때를 보시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함께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정신 나간 사람처럼 쳐다보고 있지요.

그러다가 어느샌가 2번째 남자가 합류합니다 (B라고 지명).
이때까지만해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습니다.
B는 참가하자마자 친구를 부르는 손짓을 하고(30초~33초 부분), 얼마 후 친구가 합류합니다 (C라고 지명) 이때 중요한것은,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날 때 보다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날 때, 시간이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그 다음에는 새롭게 2명의 사람이 합류하고 (총 5명), 5명이 되자마자 곧바로 7명으로 늘어나 버립니다. 이제부터는 숫자를 판단할 수 없을정도로 순식간에 사람들이 합류해버리게 됩니다.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실제로 이전부터 구경하며 앉아있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박차고 참가하게 되지요.

재미있는것은, 사람들이 참가하면 참가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다는 점입니다.
자기도 참가해야만 될 것 같은 심리적인 충격을 무언으로 압박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3명에서 7명이 되기 까지의 시간은 매우 짧고 그 다음부터는 막을 수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정도의 위치에 올라선다면, 처음에 활동하던 A와 B,C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아예 그 자리를 이탈해버려도 관계없을것입니다.

이 경우에서, 리더로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은 A 가 됩니다. 가장 먼저 시작해서 유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운동이 시작되도록 촉진한것은 B와 C가 장본인입니다. 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절대로 운동은 시작되지 않았을겁니다. 결국 운동을 일으키는 리더란 무언가를 촉진할 수 있는 동료를 보유했거나, 그런 동료를 모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나 SNS마케팅에 있어서도 영향력있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매체가 인기있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집단지성은 대단히 중요하며, 지구상에서 최고의 마케팅 방법은 입소문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항상 염두에 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1명이서 10분동안 춤추는것보다 2명이서 5분, 3명이면 2분 이하, 10명이면 30초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추가적으로 이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배경으로 사용된 Santigold - Unstoppable 라는 곡도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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