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칼럼] 남들과 다른 길에서 리더가 되라!
- 청춘 칼럼 자기계발
- 2011. 11. 12. 10:48
먼저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로 안전을 담보해서 가는 길이다.
두번째는 남들이 가지 않은 전혀 새로운 미지를 찾아가는 길이다.
<이후 내용은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청춘 칼럼>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부제목은 그대의 날개는 숨겨져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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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1:27 신고
어떤길이든지 선택은 자신의 몫이겠지요.
선택에 자유롭고,
자유에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히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잘 보고 갑니다.-
2011.11.14 10:26 신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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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1:40 신고
선택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 그리고, 다른 길에 서는 것에 대한 각오에 대해서
생각하고 갑니다.-
2011.11.14 10:26 신고
넵!! ㅋㅋㅋ
선택과 책임..... 골치아픈 문제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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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1.11.12 12:17
남들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은 가장 안전하지 못하다..
와 이번 칼럼에서는 제 마음속에 쏙쏙들어오는 글귀들이 정말많은거같아요
남들가는길따라 , 사회의틀에 맞춰사는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마땅한 꿈이없다고 남들다가는건 핑계인거같아요. 전 공부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 많은 일들을 경험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 훨씬더 자유롭게 살수있고 느긋하게 살수있지않을까요
아무튼 좋은 칼럼 잘읽고갑니다.^^-
2011.11.14 10:27 신고
긴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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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3:12 신고
저도 남들이 가지 않는길, 저만의 길을 개척하고 가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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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27 신고
화이팅! ㅋㅋ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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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4:18 신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택보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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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27 신고
후회없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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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1.11.12 16:22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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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27 신고
댓글해주셔서 제가 감사하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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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18:07 신고
얼마전 읽은 인생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이 생각나는 책이네요.
어려운 선택이겠지만, 남들의 가는길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야만 후회하지 않겠지요.-
2011.11.14 10:27 신고
스티브 도나휴의 책이군요^^
제 블로그에도 서평이 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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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1.11.12 22:43
선택,,,정말 ,,,중요하지만 힘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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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28 신고
맞아요. 쉽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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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22:55 신고
저도 가끔 글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원래 게임기획자가 목표였는데.. 아무래도 게임업계는 뭔가 안맞는것 같아서 그쪽에서 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창작하는걸 좋아하는지라..
뭔가 써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2011.11.14 10:28 신고
글 한번 써보세용^^
좋습니다 정말 ㅎㅎㅎㅎ 후련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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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1.11.12 23:47
저도 리더가 되겠습니다!
화이팅해요!-
2011.11.14 10:28 신고
넵!! ㅋㅋㅋ 응원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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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0:04 신고
저도 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남다른 길이 있는데,,,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ㅋ-
2011.11.14 10:28 신고
남다른 길이라면 무조건 잘 되실겁니다. 포기하지만 않으시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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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0:10 신고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중이니깐 ㅋㅋㅋ
그만 투덜 대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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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29 신고
아하! ㅋㅋㅋ
투덜대는것도 좋죠 ㅋㅋ 투덜대면서도 끝까지 할 수만 있다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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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0:52 신고
자기만의 색깔있는길이 가장 매력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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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0:29 신고
그러게요~ ㅋㅋ 매력적인 일을 찾기란 쉽지않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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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1.11.13 00:54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죠^^
좋은글 너무 잘보고가요^^
토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11.14 10:29 신고
덕분에 행복한 주말됫습니다^^
새로운 일주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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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10:00 신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을
선택하는 용기는 참 중요하지요.-
2011.11.14 10:29 신고
네. 두려움과 용기 사이의 경계선에서 선택이 중요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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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1:07 신고
ㅎㅎ
선택은 자신의 몫인데..
언제나 그 앞에서면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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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11:50 신고
맞아요... 선택의 기로에있으면 많은걸 망각하기 쉬운것도 사실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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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2012.11.28 21:02
마지막 문장은 진화심리학을 연상케 함 ㅎ 사바나 시절 무리 중에 소수만이 모험을 무릎쓰고 더 좋은 사냥터나 더 좋은 터를 찾아 떠났고 그 소수가 다수를 이끌어 갔다는 비스무리한 얘기. 글고 그 모험이 성공적이 었다면 다시 시도할 때는 더 확신을 가지게 되고. 뭐든지 첨이 어렵다는 얘기가 진리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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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09:30
책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각 챕터읽고 난뒤 여기에 댓글 남겨도 되겠죠??
(댓글 남기며 읽는게 더 흥미를 높이는것 같아서요;; 하하..)-
2013.05.28 20:18 신고
오오! 그렇게 해주시면 저야 감개무량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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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59
이미 남들과 다른길을 걸어오고 있고, 꿈도 다른지라 가끔은 두려움이 생기고,평범함에 대한 부러움또한 가끔 생기곤 하는데, 이 글 읽고나니 다시 용기가 생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길이 옳다고 믿고 힘차게 나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