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칼럼] 현대판 위편삼절을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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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대나무에 글을 써서 책으로 활용했었는데, 그것들을 가죽 끈으로 묶어놓았다.
 <사기>에 보면 일찍이 공자는 주역()을 읽고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같은 책을 계속 되풀이해서 읽다보니 대나무를 묶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에서 유래한 말이 바로 <위편삼절>이다.
위편삼절은 근래 들어서 책을 열심히 읽는다는 비유로 사용된다.

<이후 내용은 책 출간으로 인해 비공개 처리 하였습니다. 원글은 도서 1인분 청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청춘 칼럼>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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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20 11:28

    그렇군요. 다독도 많이 하면 이질감이 생기기 마련이죠. 어느 일이든 적당히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소설들을 자주 보는데 , 그래서 인지 어느정도 작가의 진행방식이나 후에 일들을 추측하게 되더라구요 ㅎ 그 반대로 제 추측과 빗나가는 전개를 보게되면 정말 재밋더군요 ㅎ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을 보게되면 이게 내가 읽고 있던 작품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 2011.11.20 20:03 신고

    앗.. 논어에보면 공자님이 말년쯤되어 주역을 읽는것으로 나오는 것 같던데''
    음음 알아봐야겠네요.
    위편삼절 유래및 느낌 잘 보고갑니다^^

    • 2011.11.20 20:07 신고

      아아 다시보니..
      그 말년에 읽는다는게 전부 알때까지 열심히 공부한다는 얘기였네요.. 위편삼절 잘 배우고갑니다^^

    • 2011.11.21 10:44 신고

      ㅋㅋㅋ 넵^^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20 23:28

    위편삼절에 유래에 대해서 배우고갑니다.
    처음듣는 말인데.. 지식이 하나더 쌓이네요^^ 감사해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 2011.11.21 09:09 신고

    정말 책보기 편한시대입니다
    엊그제 패드를 하나 구매했는데
    전자책으로 이렇게 편하게 볼수 있다니..
    좋은날 되셔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21 11:11

    주위에.....책을....장식용으로 사모으는 사람이 있어요..^^

    내용은 그냥 대강만 보고....책 겉표지에 색깔....제목...그런것만 보고는 충동구매...그냥 비치용..--




    고기는 씹어야 맛이듯 ㅋㅋㅋ

    책은 읽어야 맛이죠 ㅋㅋㅋㅋㅋㅋ(뭔 소린지...--;;)




    한번읽을때랑....조금 시간을 두고 다시 읽을때는 또 느낌이 다르니까 새롭더라구요^^



    아차!! 일기...요즘 안써요? 기다리고 있어요~ ^^*

  • 2011.11.21 11:23 신고

    이제는 너무 어색해져버린...위편삼절...이군요....

    무조건 외우던 사자성어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제대로된 뜻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살다가...
    어느정도..아 그랬었구나..할때면
    사실 조금은 늦어버린... ㅎㅎ

  • 2011.11.21 14:14 신고

    책읽기 좋은 세상, 좋은 책, 읽고 싶은책 많은 세상이지만 같은책을 여러번 읽기란 참 어려운거 같아요^^;
    현대판 위편삼절! 실행해야겠습니다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24 16:25

    요즘 너무 많은 책을 읽다보니(저의 관점에서는요 ㅋ)
    정독을 못하고 그냥 다독만 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에효~어렵습니다. 책읽기도 ㅎㅎ

  • 2011.11.26 00:01 신고

    이것도 좋은 메시지네요.
    위편삼절이란 사자성어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했군요.

  • 스컹크
    2012.11.28 21:20

    몇년 전만해도 다독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냥 '막' 읽기에 치중했는데 이제는 깊이 읽고 사색하며 실천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책에도 읽어야할 책과 읽지 말아야할 책이 있다는 것도요. 그래도 아예 안 읽는 것보다는 독서하는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거 같네요 ㅎ 위편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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