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변] 날씨 좋은 날, 잠깐 나들이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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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변에 나들이를 가볼까요?
날씨가 좋다면 말이지요. ㅎㅎ

아직은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챙겨입고 카메라 하나와 음료수 사먹을 돈 몇 푼 챙기고.




원래 추워서 엄두도 못냈을 텐데... (강변쪽은 강가라서 더 춥거든요)
오후시간대엔 날씨가 따뜻한 날이 많으니,
바람도 쐴 겸 나들이 가보면 참 좋은거 같아요.

안동은 마땅히 갈만한곳을 찾기가 어려운데,
그나마 가깝고 맨날 가도 가끔씩 가고싶은 그곳!
안동 낙동강변 ㅋㅋㅋ




강변은 아주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해도 좋고,

아니면 탈춤공원에 자리잡고 빙빙~ 돌아 다녀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딱히 어떤 축제나 행사가 열리지 않고 있어서

생각외로 조용하며,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이 많으시더군요.

김밥 한 도시락 싸들고 가면 더욱 좋을거 같은데 ㅎㅎ






인라인 장에는 동호회 인지 동아리 인지

단체로 인라인 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얼마나 멋지던지... ㅎㅎ




멀리 보이는 산이 아직은 회색빛에 가깝네요.

봄을 맞이하고 여름이 다가오면 서서히 푸른빛으로 변하겠지요~?


탈춤공원 쪽은 청소하시는 분이 계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청결합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으면 분명 지저분해질텐데... 관리가 잘 되나봐요 ^^




귀염둥이 아가야도 구경할 수 있어요~

너무 너무 귀엽다는 ㅎㅎ





횡단보도를 건너서 아래쪽으로 내려가 봅니다.
그곳 입니다. 4대강 사업을 하던 곳이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흙 투성이었는데, 지금은 보도블럭이 깔려있고,
자전거 도로와 도보 도로가 새롭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페인트 칠한지 얼마 안되는지 페인트가 덜 말랐다는...ㅋㅋ)

그리고 강물을 옆으로 틀어서 방향을 꺽은 다음,
위의 사진처럼 돌다리를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ㅋㅋㅋ
여름에는 저기에 앉아서 강물에 발 담그고 있어도 될꺼 같긴 한데,
수질은 장담못하죠 ㅠㅠㅠ
(제가 어릴땐 낙동강 똥다리 밑에서 수영도 하고 그랬는데 ㅠㅠㅠ)


안동으로 관광 오시는분들은 강변을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이 꼭 들러야 필수 코스인데,
워낙 거리가 멀다보니 이동하다가 세월 다 보내는 ....
그 중간쯤에 있는 탈춤공원에도 볼거리가 꽤 됩니다.
뭐 문화유산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젊은 관광객 분들에겐 휴식의 장소로 좋을거 같네요.

역시 안동 낙동강변은 차 타고 가기 보다, 강변 따라 걸어가야 제 맛인거 같아요.
사색의 장소로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사랑하는, 좋아하는, 친한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나들이가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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