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의 기록]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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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

1. 반대로 생각해본다.
- 짧다면 길게, 길다면 짧게, 크다면 작게, 작다면 크게 등




2. 역으로 생각해본다.
- 처음과 끝이 있다면 끝부터 처음으로, 1~10이라면 10~1로, 올챙이 이후 개구리라면 개구리에서 올챙이로, 아이부터 어른이라면 어른에서부터 아이로 등

3. 다른것들과 섞고 합쳐본다.
-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것들을 한번 섞어본다. 남자와 여자를 섞어본다. 사람과 동물, 사람과 곤충, 사람과 식물을 섞어본다. 구름과 사람, 태양과 달을 합쳐본다. 의복과 IT 시스템을 융합해보는 등

4. 자신을 신생아라고 생각한다.
-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부터 출발한다. 알고있는 모든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부터 새롭게 생각해본다. 나는 알파벳을 모른다. 그렇다면 알파벳을 더 쉽게 배우는 방법은 무엇인가? 나는 아라비아 숫자를 모른다. 이때, 숫자를 외우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등

5. 기정 사실들을 모두 거부한다.
- 익히 알고있는 모든 것들을 거부한다. 태양을 서쪽에서부터 뜨도록 만들거나, 달을 2개 이상으로 생각해본다.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제3의 어떤 성별을 추가해본다. 위성조차 발견하지 못한 어떤 섬이 아직 남아 있지는 않을까? 지구는 정말 둥근가? 혹시 삼각형은 아닐지? 왜 태풍은 여름에만 올까? 겨울에 태풍이 온다면? 어떤 사람은 잠을 아예 자지 않고도 살 수 있지 않을까.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합법적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등

6. 사례를 찾지 않는다.
- <백곰을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곧장 머릿속에서 백곰이 떠오르는것처럼,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해서 사례를 찾는 일은 쓸모없는 시간낭비일뿐이다. 사례는 따라하기 위한 용도일 뿐,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사례를 찾는 순간, 아이디어는 거기에서 멈추고, 머릿속은 사례들로 뒤범벅되어 결국에 만들어지는것은 사례에서 찾은것과 매우 비슷한것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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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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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31 09:54 신고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이 다양하네요.
    저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정리하는 건, 마인드맵을 활용하는데요 ^^
    좋은 방법들 잘 참고해보겠습니당

  • 2012.10.31 10:02 신고

    생각하는 것도 연습해야겠네용 ㅠㅠㅋㅋㅋㅋㅋ
    이거 다 하기 힘들...;;;ㅜㅠㅠ

  • 2012.10.31 10:06 신고

    아이디어...퍼뜩이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막힐때가 많더라구요...이것도 연습이 필요할 듯...!

    • 2012.10.31 20:54 신고

      사실 아이디어가 현실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참 어렵네요 ㅎ

  • 2012.10.31 10:08 신고

    아이디어를 얻는다는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ㅜㅜ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닷..!!

  • 2012.10.31 10:22 신고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항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이런 부분은 잘 생각 안했었네요^^;;

  • 2012.10.31 10:27 신고

    저도 가끔 소재가 떠오르지 않을때 쓰는 방법이네요 ^-^

  • 2012.10.31 10:30

    음.....본능적으로 유사사례를 찾게 되는데...ㅎㅎㅎ
    인터넷 검색이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조금은 무디가 하는것같은 느낌도 들구요..
    좋은글입니다..^^

  • 2012.10.31 11:44 신고

    역발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것, 그 자체가 노력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미 기정 사실들에 길들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2012.10.31 12:33 신고

    티몰스님 블로그 이름도 참 독특했는데 말이에요 ^_^
    랩하는 프로그래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ㅋ.ㅋ

  • 2012.10.31 12:43 신고

    강 생각을 끊어보는 방법도 있죠. 그러다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갠적으론 화장실에서 용무중이거나 샤워, 또는 버스에서 많이 떠올렸죠.

    • 2012.10.31 20:55 신고

      저도 특히 버스가 좋더군요.
      어디에서 보니 가장 좋은 철학소는 버스라던데...ㅎ

  • 2012.10.31 13:58

    너무나 아이디어 고픈 1인이지요.
    블로깅 아이디어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잘 챙기고 갑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2.10.31 14:02 신고

    아...그렇군요...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개인적으로 3번이 와닿네요.

  • 2012.10.31 14:46 신고

    왜이리 찔리지...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

  • 2012.10.31 15:51 신고

    이상하게 사례부터 찾아보게 되던데...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나 보네요. ㅠㅠ

  • 2012.10.31 16:11 신고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 참고해봐야겠네요

  • 2012.10.31 16:25 신고

    아이디어를 낸다는게 정말 어렵지요..ㅜㅜ

  • 2012.10.31 16:26 신고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면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 2012.10.31 17:24 신고

    다 맞는말이지요. 아이디어를 찾는 가장 획기적인 방법은 이전의 제도와 규율 그리고 관습에서 벗어나서 새로운것을 창조해낸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니깐요. 물론 아무런 생각 없이 아이디어를 짜내도 이전에 그 생각을 했던 사람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ㅠ

    • 2012.10.31 20:56 신고

      맞아요. ㅋㅋ 나중에 보면 어쨋든 비슷한 사례가 있을 순 있습니다.ㅎㅎ 약간씩은 다를 수 있겠지만....ㅋㅋ

  • 2012.10.31 19:16 신고

    자신을 신생아라고 생각한다에 무한 공감을 느낍니다.
    문득 떠오른 기억이나 추억들을 냉철하게 살펴보면
    실제 경험보다는 저 자신의 삶을 투영해 각색된 경우가 적지 않거든요..
    아이디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 2012.10.31 22:15 신고

    저는 걷는것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ㅎㅎ 그리고 또 사람들이 많은 대중교통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사람들이 하는이야기. 하는 행동들 보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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