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으로 블로그 글 예쁘고 편하게 쓰는 법] 마크다운 기초 문법과 커스텀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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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으로 블로그 글 예쁘고 편하게 쓰는 법]

마크다운 기초 문법과 커스텀 레퍼런스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간략한 규칙체계를 익혀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주 직관적이고 매우 쉽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참고할 수 있기도 합니다. 마크다운 에디터를 사용하신다면(문법을 배워야할 레벨인 초보 사용자라면 대부분 사용할 것으로 추측됩니다만)에디터에서 제공 중인 도움말을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법 체계를 Markdown Syntax 라고 부르는데, 몇 번만 사용해보면 쉽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화려한 고급 기능보다는 본질에 가까운 글쓰기 자체에 목적을 두고 글을 쓸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 몇 개만 익혀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마크다운 기초 문법


마크다운을 제안한 존 그루버가 몇 년 째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마크다운과 관련한 표준 문법에 대한 내용을 공개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문 페이지라서 완벽한 이해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뉴스는 이 전문을 한글로 번역해 둔 분이 있다는 겁니다. ▼

markdown

존 그루버 마크다운 페이지 번역



nolbookim님의 페이지 ↩에서 전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 문법들을 모두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 입맛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다르고, 중요도에 따른 우선순위는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 추측되는, 굵게, 기울게, 라인 긋기, 색상 입히기, 링크 등의 기능만 익혀도 블로그에 글을 예쁘고 편하게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 문법만으로는 살짝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쉽고 또 쉽게 만들다보니 디자인 자체가 약간은 심심해진 것이 그것인데요. 즉, 표준문법 자체만으로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일목요연한 글을 쓰기에는 아쉬움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 의미에서 Github에는 여러개의 마크다운 스타일시트가 공개되어 있습니다만 일일이 다 적용하여 통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니와 시간 역시 오래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크쿼리님이 제공하고 계시는 스킨 같은 경우 Bootstrap 이라는 오픈소스 CS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디자인에서도 부트스트랩의 요소를 많이 사용 중인데요. 부트스트랩의 장점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느껴지는 것 같은데, 깔끔하고 정돈된 UI와 느낌있는 디자인을 다수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사용자분들이라면 부트스트랩 CSS를 수정할 필요까진 없으며, 티스토리의 기본 CSS인 style.css에 몇가지 작업을 해두면, 나중에 HTML 소스코드로서 편리하게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템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 커스텀 레퍼런스


ref

정재복님 블로그에서 제공 중인 커스텀 레퍼런스



부트스트랩과 CSS 추가 작업과 관련하여 깔끔한 디자인(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드는)을 가진 레퍼런스를 제공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제 블로그에도 몇 번 소개된 정재복님의 블로그 ↩ 에서 입니다. 레퍼런스 글 ↩을 참고하시어 직접 적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크다운 기초문법과 커스텀 레퍼런스의 아이템 몇 가지의 조합이면 마크다운과 반응형으로 충분히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Featured photo credit: Alejandro Pinto via flickr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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