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저장소를 갖다, 개인용 클라우드 시놀로지 NAS DS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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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저장소를 갖다, 개인용 클라우드 시놀로지 NAS DS415+

컴퓨터로 대부분의 업무를 진행하는 요즘에는 데이터와 저장공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데이터의 관리와 보관, 공유에 대한 접근성과 안전성이 담보되어야하고 백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중요한 문서나 사진, 영상, 디자인 파일이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사라지는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상황인데요. 이러한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국외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죠.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와 KT의 유클라우드, 네이버의 N드라이브(네이버 클라우드로 최근 이름이 바뀌었네요)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무료로 일정 용량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유료 서비스로 더 큰 용량과 더 빠른 서비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보관하고 스마트폰과 동기화하는 기능까지 갖추었죠. PC와 특정 폴더를 동기화할 수도 있고, 각종 데이터들을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현업에서는, 특히 중소 규모의 기업에서는 과거부터 웹하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의 명함에도 웹하드의 ID와 비밀번호를 넣어두어 공유폴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죠. 업무상 자료를 주고 받을 땐 이메일을 많이 사용합니다. 간편하니까요.

하지만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고 고화질의 사진 공유와 문서 버전 관리, 그리고 이메일 대용량 파일 전송에서 제한된 다운로드 기간은 치명적 약점으로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프리랜서 업무나 직장인분들도 이제는 많은 데이터를 다룹니다. 이때 큰 용량과 자유자재로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공유까지 가능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NAS 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기에 여러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무료로 사용 중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거라서 얼마전 까진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해 여러개의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고 관리하였었는데, 아무래도 자료들이 분리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명확했던 폴더 트리도 계속 변경되면서 혼란한 상황이 오기도 했습니다.

이제 시놀로지 NAS DS415+를 설치하여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고 관리하면서 24시간 공유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데요. 실제 사용하는 방법들은 너무 다양하고 사용자마다 특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차차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나만의 저장소, 개인용 클라우드를 가능케하는 시놀로지 NAS DS415+를 먼저 소개합니다.


나에겐 어떤 NAS가 맞을까?

요즘 NAS는 소위 말하는 얼리어답터들만 사용하진 않습니다. 일반 사용자분들도 NAS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알아 사용 중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보급될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시놀로지 NAS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각의 제품마다 특성이 있어서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라면 자신에게 잘 맞는 NAS 제품을 고르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몇 시간동안 검색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놀로지 홈페이지의 NAS 선택기 ↩페이지에서 자세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한글지원으로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 NAS, DS415+

개인용 NAS, 그리고 1인기업이나 중소규모 기업에서는 적정선의 NAS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DS415+DS214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경쾌한 작업이 가능할 DS214는 2베이 제품으로 하드디스크가 2개가 들어가며 DS415+는 4베이로 최대 4개의 하드디스크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비용도 같이 커지므로 적당한 제품을 여러개 삽입하여 용량을 키우는 방식이 괜찮아보이는데요. 차후 업그레이드나 용량확장 등을 고려할 때 4베이의 DS415+의 장점이 부각됩니다.


시놀로지 NAS DS415+ 개봉기

시놀로지 NAS를 사용할 때의 준비물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번째로 DS415+같은 NAS 기계, 그리고 하드디스크, 마지막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공유기입니다. 하드디스크와 NAS 기기는 따로 구매해야되는데요. 우선은 NAS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시놀로지의 DS415+ 입니다. 박스가 안전하게 택배로 도착하였습니다.


박스 표면에는 DS415+의 안내와 장점들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쿼드코어 CPU와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으로 데이터 백업을 중앙화하고 중요 데이터를 보호해줍니다. 또한 대체 작동이 가능한 2 LAN을 이용할 수 있으며 SSD까지 지원합니다.


박스를 열어봅니다.


NAS 기기는 안전한 포장으로 이루어져있고 나머지 전원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빠른 설치 가이드와


길이가 충분한 랜선 2개, 파워선이 들어있고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위한 나사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놀로지 NAS를 구매하면 하드디스크 외에는 별도로 구매할 악세사리나 상품이 필요치 않습니다.



한 쪽에는 시놀로지사의 브랜드명이 큼직하게 들어있네요.


제품의 뒷면입니다. 24시간 돌아가야하는 NAS의 하드디스크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발열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열을 빠르게 식혀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랜 포트 2개가 있습니다. 이 것은 두 개의 이더넷 포트를 이용하여 연결 속도를 향상시크는 링크 어그리게이션(Link Aggregati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1개만 써도 무방합니다.


USB 3.0을 지원하여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죠. 실제로 DS415+는 속도가 빠른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NAS입니다. 더 이상 오래도록 기다릴 필요가 없이 바로바로 데이터를 업/다운로드하고 이용할 수 있는데요. 최대 초당 228MB의 읽기, 초당 233MB의 쓰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암호화된 파일에도 초당 232MB의 읽기 속도와 초당 206MB의 쓰기 속도를 제공하므로 거의 순식간에 데이터가 이동합니다. (이 속도는 NAS 연결방식과 인터넷 속도에 따라 변수가 있습니다.)


NAS의 앞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생겼고 올블랙 디자인으로 참 멋지네요.


빠른 설치 가이드를 참고하면 누구나 손쉽게 하드디스크를 삽입할 수 있는데요. 정면의 뚜껑을 살포시 열면 하드디스크 베이가 나타납니다.


하드디스크 뒤에는 패널과 기존 PC의 파워서플라이에 달린 환풍구가 있습니다. NAS가 작동 중일 때 손을 가까이 대보면 시원한 바람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로 하드의 발열을 잘 관리해줍니다.

이제 NAS 개봉은 마쳤습니다. 아직 설치 전에 하드디스크를 삽입하고 셋업하는 일이 남았는데요. 앞으로 차차 하드디스크와 NAS DS415+의 설치기, 그리고 사용기 등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이제 각 클라우드에 흩어진 데이터들을 NAS로 모으고 분류하고 백업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개인데이터인데도 용량이 크네요. 사진과 영상이 많은데다 각종 문서들이 잔뜩 있습니다. 꼭 업무용이 아니더라도 개인용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필수로 보여지는데요. 나만의 저장소가 있다면, 가족들과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하고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을 한 곳에 모으고 분류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은 덤입니다.

포스팅은 시놀로지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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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2015.11.23 12:02 신고

    요즘은... NAS가 대세인 것 같아요.. 자료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 2015.11.23 13:15

    제가 딱 필요하거네요~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서산쭈꾸미
    2016.01.11 16:28

    415 용산가서 사야하나요?

  • 정설
    2016.02.06 09:41

    잘봤습니다!

  • dazzles
    2016.11.09 21:25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기에 물어봐도 될른지;;
    ds file로 링크공유를 해서 보내는 동영상이
    아이폰에서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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