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나왔다고? 떡볶이 최강자 영주 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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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 나왔다고? 떡볶이 최강자 영주 랜떡

원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영주 랜떡. 예전에 SBS 생활의 달인에 나오게되면서 더욱 사람이 많아진 떡볶이 집이다. 랜떡이라는 이름은 떡볶이 집 앞에 랜드로바가 있어서 그렇다는 후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영주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해있어서 특히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떡볶이 집이다.

SBS 생활의 달인에는 떡볶이 최강자로 등장했다고 현수막이 이미 붙어있다. 떡볶이 4개에 천원, 물오뎅 4개에 천원, 튀김은 3개에 천원이고 계란은 1개에 400원이다. 첫째, 셋째 일요일과 둘째 넷째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찾아갈 때 휴무일을 꼭 확인하자. 국립국어원에서는 떡볶이의 옳은 표기를 `떡볶이`라고 하는데, 현수막에는 떡뽁이로 나와 있어서... 워낙 이런거에 좀 민감하다보니... 좀 눈에 거슬렸다.


분식답게 떡볶이와 오뎅, 튀김을 판매하는데 순대는 팔지 않는다.


음식은 모름지기 빨개야 제대로! 유명한 영주 랜떡답게 색이 매우 붉다.


이 것은 랜떡의 물오뎅. 여기에서는 그냥 오뎅이라 부르지않고 물오뎅이라고 부른다. 물오뎅이 4개에 천원인 것은 이득으로, 안동 떡볶이 골목에선 1개에 500원을 주고 먹어야하는 것과 비교된다. 크기는 안동보다 다소 작은 편이지만 천원내고 4개를 먹는 것과 2개를 먹는 것은 차이가 크다. 오뎅은 1개당 250원이다.


계산은 선불이며 물오뎅은 다 먹은 후에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드디어 나온 맛있는 영주 랜떡의 떡볶이 3천원어치. 계란 2개가 들어갔다. 생각보다 양이 많고 떡이 큰 편이라서 푸짐해보인다.


서민 입맛을 자랑하는 나는 분식을 매우 선호하는 입장이고, 안동 떡볶이 골목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떡볶이의 맛을 비교해보자면, 안동 떡볶이 골목보다는 얄팍하게 매운 맛이 난다. 안동이 좀 깊은 매운 맛이라면 영주 랜떡은 좀 가벼운 매운 맛이랄까?


가장 이득인 물오뎅도 빠질 수 없다. 떡볶이 양념에 찍어 몇 개를 먹어본다. 천원에 4개나 주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영주 랜떡 총평

영주 랜떡은 꼭 먹어볼만한 분식이다. 특히 떡볶이와 오뎅의 콜라보가 좋고, 무엇보다 오뎅이 저렴하다. 떡볶이의 맛 자체는 안동 떡볶이 골목이 입 맛에 좀 더 잘 맞는 듯 하지만, 오뎅이 4개에 천원은 거부할 수 없는 부분. 계란도 크고 떡볶이의 맛도 좋다. 특히 떡이 쫄깃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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