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세상의 모든 반값이 있는 곳. 올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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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가장 인기있는 사업모델은?
초기자금은 많이들지 않으면서 노력으로 현금장사 할 순 없을까?
요즘에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인기라던데... 사업에 접목은 안될까?
업체와 구매자 판매자 모두가 WIn-Win 할 순 없을까?


네~ 이것이 바로 2010년 최고의 트랜드인 '소셜커머스' 입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집약되어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이 성행하다가 보니, 지방분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안다고 하더라도 제공해주는 업체가 없어서 안타깝기도 한 실정이지요.

어쨋거나 요즘의 소비 트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확실합니다.
워낙에 인기가 있다보니 어떤것을 제값주고 이용한다는게 점점 어색해 지기도 하고 있지요.

우후죽순 생겨나는 소셜커머스


공동구매 or 원어데이 같은 방식의 파격적으로 할인율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대부분은 50% 이상의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소비자가 할인된 금액에 이용했을 때 100%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큰 문제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음식으로 이루어지다가 그 다음엔 외식 , 이제는 스킨케어 같은 피부미용이나 계절상품 (스키장이나 펜션) 등 까지.... 제품을 막론하고 모두 할인해 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2008년 그루폰에서 시작된 실리콘벨리 성공사업모델에 이어 국내에서도 소셜커머스 1위업체 티켓몬스터에 따라, 너도나도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되면서 , 수십개 ~ 수백개의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이런 수십개 ~ 수백개의 사이트를 모두 방문할 수도 없거니와 , 즐겨찾기 된 한 사이트만을 간다고 할 때 손해가 있을 수 있고, 하루 한개의 상품만 판매되는 현재의 소셜커머스 특성상 ' 자기 주변에 있는 상점에 할인을 하면 우선 구매하자! ' 라는게 이득이 될 것입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게 아니지요. 왜냐하면 수백개의 사이트에서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찾고, 내 주변 지역의 상점들을 찾기가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메타사이트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올쿠폰 같은... 
등록된 모든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을 랭킹시키는 이른바 '소셜커머스 메타사이트' 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올쿠폰은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을까요?

소셜커머스 메타사이트 올쿠폰

사실, 올쿠폰 외에도 소셜커머스 메타사이트들은 몇개가 더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그쪽 메타사이트에서의 유입이 커머스업체 쪽에서 더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도 올쿠폰에 좀 더 무게를 둘 수 있는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깔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입니다. UI 와 UX 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색상배치도 알맞은것 같고 '추천' 에는 별표를 달아주어 강조를 해주네요.
( 이 추천은 올쿠폰 자체에서 판매하는 커머스 아이템에만 해당되는 것인가봐요.. )
소비자가 원하는건 우선, 가격이기 때문에 조금 큰 폰트사이즈로 보여주고 있어서
한눈에 알아 보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군살이 업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합니다



두번째로 지역별 / 상권별 로 구분되어 상단에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사용자가 많은 서울/경기 지역부터 광역시 수준으로 내려오며 지방으로 올수록 '도' 수준으로 통합되고 있습니다. 상권도 아직은 많이 없지만 곧 여러곳이 생길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세번째로는 차트표시 순위를 정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 판매량 / 판매금액 / 급상승 - 정도로 정렬이 가능해 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올라온 소셜커머스 아이템 보는것을 즐기는 편이므로,
메뉴 하나를 추가하여 - 등록일 순 - 정렬이 없다는 점은 아쉽네요..



상단에는 인기차트 / 지도 / 이번주 반값 이라는 타이틀 메뉴가 존재하는군요.
이 부분에서 재미있는 점은 "이번주 반값" 메뉴입니다.

' 응? 메타사이트에서 커머스를 진행한다? ' 라는 물음에 클릭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올쿠폰 자체에서 진행하는 커머스 아이템 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메타사이트 이용자들은 다른 사이트의 아이템을 보기위해 접속하는 것이지 - 메타사이트 자체에서 구매하기위해 접속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자수가 굉장히 저조합니다.
메타사이트 특성상 단기간에 수익을 바라볼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고있는것 같은데, 아이템이 매력적이지 않은 느낌입니다. 또한 메인사진은 '마이크' 인데, 실제 상품은 '아카데미 수강권' 이라서 여기에서부터 거부감이 들기도 하겠네요..

새롭고 신선한 시도인건 확실합니다. 수익모델로써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저도 랩하는걸 좋아해서 스테레오 마이크에 욕심이 있는데 마이크가 50% 할인되면 아마 바로 구매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



마지막으로, 지도를 눌러 보았습니다.
가장 집중되어있는 상권이 표시가 되면서, 올쿠폰 자체에서 판매하는 커머스 아이템에는 별표로 강조가 되어있네요...

여기에서도 한가지 문제점을 찾아내었는데, 제가 만약 경북에 있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을 둘러보다가 지도를 보고 싶어서 지도를 클릭해도 위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부산에 있는 소셜커머스를 구경하다가 지도가 보고싶어 지도를 클릭해도 저 화면.... 충북을 보다가 지도를 클릭해도 저화면........ 항상 같은 지도만을 표시한다는 말입니다.


링크 주소를 보니 끝쪽에 로케이션 주소가 붙더군요.
이 부분을 체크하여 알맞게 지도를 뿌려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대한민국에서의 소셜바잉의 문제 해결책. 올쿠폰이 선두주자가 될까?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올쿠폰을 왠지 익숙하다고 느낄겁니다.


네~ 바로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올포스트' 에서 출발한 '올쿠폰' 이니까요.
타이틀 이미지도 비슷하고 색상만 약간 다르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낯이 익습니다. 좋아요~

블로그 메타사이트의 수익모델도 한계점이 분명히 있고, 그것을 넘기 위해서는 메타사이트 자체에 제휴된 광고를 노출해야 할텐데, 올포스트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블로거 친화적으로 다가서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할만한 광고를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올쿠폰의 출발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와-소셜커머스 메타 사이트가 지금 이 시간에도 생겨나고 있지만
"올쿠폰은 올포스트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로 블로거와 직접연계된 어떤 특화된 메타서비스" 를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구매의욕을 자극하는것은 역시나 아직까진 블로그의 리뷰 이지요.

미국과는 상황이 다르게 ,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facebook 이나 twitter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고는 있다지만 많지않은 상태와, 모여다니기를 좋아하는 성향 - 좁고 깊게 형성된 지인네트워크 레벨 - 등 의 총괄적은 시각으로 바라볼 때
" 현재의 소셜커머스는 소셜은 없고 커머스만 있다! " 라고 표현하는것이 맞습니다.
이것이 가장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아마도 소셜커머스업체 보다는 메타사이트 쪽에서 활용을 할 수만 있다면 생각보다 큰 가치가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틈새시장인 대도시말고, 넓게 퍼져있는 지방쪽의 커머스만 네트워크 점령을 하더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요 ^^;;


올쿠폰과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
세상의 모든 반값!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올쿠폰에서 이러한 문제 해결책의 선두주자가 되어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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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0.12.29 11:05

    안녕하세요^^ 올쿠폰입니다. "현재 소셜커머스는 소셜은 없고 커머스만 있다" 이 문구가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 올쿠폰은 소셜과 커머스가 잘 어우러지는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현재 서비스의 문제점들을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올쿠폰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0.12.29 11:19 신고

      댓글에 감사합니다~
      축적된 데이터로 소비자에게 가장 알맞은 서비스를 기대해 봅니다 ^^ 유심히 지켜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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