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로 내집마련하기 4탄 대출심사완료와 은행방문(실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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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대출로 내집마련하기 4탄 대출심사완료와 은행방문(실제 경험)

지금까지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대출심사를 거쳤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잡히고 정리가 되어가는, 말하자면 뭔가 마무리 되어가는 느낌이다.

대출 신청 후 기다림의 시간이 이어진다. 스마트 주택금융공사 앱에서 수시로 체크하였지만 계속 심사중이라고 떠서 노심초사하면서 기다렸다. 최초 신청금액(집값의 70% 한도)에서 약간 감액되어서 신청이 되었다. LTV, DTI 등의 계산식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걸 잘 모르고 그냥 신청을 해버렸어서 내 예상보다 금액이 다소 깎여서 심사가 끝난 상황이다.


스마트 주택금융공사 앱을 통해 미리 대출가능금액을 조회해볼 수 있으니 대출 신청전에 조회해보는게 좋다. 특히 소득금액 입력을 잘 해야한다. 이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의 소득금액은 실제 소득금액이 아니라 소득금액증명원에서의 소득금액이기 때문에 소득금액증명원을 미리 떼보는게 좋겠다고 생각된다. 이렇게되면 미리 정확도 높게 체크해볼 수가 있겠다.

중간에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한 번 왔었다. 신청금액보다 조금 깎여서 신청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오케이했고 서류상 그런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여지도 없었던게 사실이다. 추가요청 서류는 없었다.

계속 기다리다가 어느날 대출심사가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스마트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진행상황을 체크해보니 심사완료로 떠 있었다!

이제 필요 서류를 갖추어 대출을 신청했던 은행에 방문해야한다. 은행에 신청후에도 심사하는데 며칠 정도 걸린다고하여 대출심사완료 문자를 받은 바로 다음날 은행에 들렀다.

이런저런 서류들을 체크해보면서 서명하고 또 서명하고 뭐 이것저것 많이 써야한다. 조용한 시간때 였는데 한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부동산매매계약서,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미리 서류를 확인하고 가야한다.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


은행 방문 후 서류 제출을 완료한다. 법무사는 은행에서 연결해주기로하였다. 인지세 등 몇가지 필요한 금액들은 은행에서 자동이체로 출금된다고하더라. 나는 돈으로 줘야하는줄 알았는데 자동이체면 좀 더 편할 것 같긴 하다.


이제 잔금날짜에 맞춰 대출금+현금으로 잔금 금액을 이체하고 관련 부대비용(취등록세, 각종 세금 등)을 준비해야한다. 생각보다 대출금액이 조금 낮게 나오는 바람에 현금이 예상보다 좀 많이 필요하게 되어버렸다.

부동산과 이야기하여서 매도자와 잔금날짜 및 시간 약속을 잡았다. 이제 정해진 날짜에 잔금을 치르고 모든 서류가 이전되면 내 이름으로 된 집을 갖게 될 것이다.

처음 대출을 알아보고 집을 사려고 마음먹었을 때에는 무작정 너무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아서 두려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렇게까지 어려운것도 아니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앱 등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스무스하게 진행했던 느낌이다. 이제 슬슬 마무리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잔금날까지 이사 준비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여러가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잔금날에 있었던 스토리와 집을 가진 후 마무리 작업까지는 다음 5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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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
    2021.10.12 17:28

    비밀댓글입니다

    • 2021.10.13 07:31 신고

      기존 집주인은 집이 계약되면, 잔금 날짜에 맞춰 다른 집을 알아보기 때문에 매수자 입장에서 그 부분은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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