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FEEL 웹진 7월 원고 기고 - 옥정동 오감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7월호 ‘안동 카페 이야기'에는 마카롱이 맛있는 오감 카페로 떠나봅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67
안동 시내맛집 카페 미술관커피 핸드드립 엄지척 안동 시내에 미술관커피라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길래 팀원들과 다녀왔다. 미술관커피는 안동역 앞에 자리잡은 새로운 커피숍인데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미술관의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다. 안동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찾기에도 좋아보이며 시내에 있는 까닭에 접근성도 좋은 편. 우리가 먹었던 메뉴들. 왼쪽부터 아이스아메리카노, 혈관튼튼쥬스, 아인슈패너, 당근케이크 되시겠다. 미술관커피 입구. 입구에서부터 뭔가 다른 건물과는 차별화된 느낌이 난다. 커다란 통유리로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었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이며 문 닫는 시간은 오후 10시다.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원두를 공수하여 커피를 만든다고 한다. 대박..
안동문화FEEL 웹진 6월 원고 기고 - 옥정동 짙은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6월호 ‘안동 카페 이야기'에는 핫플레이스 짙은 카페를 소개했습니다. 안동문화필에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963
안동카페 시내 소울프레소 노네임커피 아이스카푸치노 안동시내. 안동 시청 바로 맞은편 모퉁이에 작게 자리잡은 소울프레소. soul…은 내가 예전에 랩할 때 자작곡으로 했었던 녹음했었던 제목이라서 좀 더 친근하다. 소울프레소는 시민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있는 카페인 듯 하다.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이 나있다. 시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다. 원래 이 자리는 바로 직전에는 고로케 집이었는데 없어지고 카페로 바뀌었다.소울프레소의 시그니처인 노네임커피. 맛이 준수하다. 소울프레소 입구. 소울프레소에는 클래식한 소품들이 많다. LP. 실제 작동되는지는 모르겠다. LP는 음악계에 빠질 수 없는 기념비적인 영향력을 준게 있는데 바로 음악의 길이다. 왜 모든 노래들이 3분~4분 정도인지 궁금하지 않으신지? LP의 역..
안동 용상 보헤미안 카페 용상에서 밥먹고 시간 남아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보헤미안 카페라는 곳이 보이길래 가봤다. 겉에서 보기에도 꽤 커보였는데 안은 훨씬 더 큰 느낌이었다. 상당히 큰 규모. 분위기는 마치 옛날 경양식 돈가스집에 온 것처럼 오밀조밀하면서도 깔끔하게 배치돼 있다. 이것저것 많아서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카페 이름이 보헤미안 카페인데 왜 보헤미안인지는 잘 모르겠다. 보헤미안적으로 어떤 감각이나 관심분야가 있으신걸까. 프렌차이즈인가? 아늑한 자리. 이 자리가 가장 예뻐보였다. 카운터와 입구 쪽도 볼거리가 많다. 신기한건 여기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점. 보헤미안 게스트하우스 & 파티룸인데 커플룸과 패밀리룸, 파티룸이 있다고한다. 파티룸은 어떤 분위기인지 참 궁금하긴한데 남자끼..
안동문화FEEL 웹진 5월 원고 기고 - 서후면 세븐스트릿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5월호 ‘안동카페이야기'에는 세븐스트릿을 소개했습니다. 요즘 핫플이죠? 안동문화필 많이 봐주세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55
안동 시내 카페 ‘짙은’ 옥정동 한옥카페 안동 시내카페인 짙은. 카페 이름이 짙은이다. 발음은 지튼. 약간 굴려서 쥐튼이라해도 간지날 것 같다. 옥정동에 있는 한옥카페로 요즘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요즘 안동시내에 카페들이 많이 들어섰는데 특히 한옥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아담한 형태가 많아 여기저기 둘러보기에 참 좋다. 안동시내카페 짙은에서 먹은 마시멜로우 초코라떼. 달달하다. 짙은 입구. 여기는 입구가 예쁜데 가까이가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멀리서는 일반 가정집처럼 보인다. 카페 짙은 가는 길. 이 골목에도 묘한 분위기가 있다. 짙은은 한옥 내부를 대체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테리어를 해둔 것처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천장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통기타와 LP. 라라랜드. 사장님의 취향을 알려주는 소품들..
안동문화FEEL 웹진 4월 원고 기고 - 안동 옥동 밀리러티커피로스터리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4월호 ‘안동카페이야기'에는 옥동 밀리리터커피를 소개했습니다. 안동문화필 많이 봐주세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안동문화관광 레터인 안동문화필 웹진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