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클라우드 대체 구글드라이브 월 $2 결제 100GB로 정착 이전 글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검토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하는게 그나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적었었는데, 결국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해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했다.기본 용량이 15GB인데, 이 용량은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가 공유한다.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한 이유는 가격정책, MAC에서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업/다운로드가 잘 진행된점이 주효했다. 지금은 다음 클라우드에서 백업한 자료를 정리하여 조금씩 업로드 중이다. 이왕 결제한 김에 MAC에서 잘 접근하지 않는 자료들도 정리하여 업로드 해 둘 예정.일단 결제를 하니 달러로 결제된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빼가는 시스템이면 수수료와 환율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