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22년도 상반기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원고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는 잡지이며 훌륭하신 필진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셔서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잡지입니다. 이번 호에서 저는 박물관 탐방 꼭지에서 예천의 강문화전시관을 다루었습니다. 다른 꼭지들에서도 좋은 글이 많아서 읽어보기에 좋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천 강문화전시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공간입니다.
앱은 명함 관리 앱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앱인데요. 여러분들께서 한번쯤 사용해보았을 앱에는 40만명의 직장인들이 소통하는 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번에 좀 더 확장된 커뮤니티가 탄생했습니다. 여기는 선별된 프로페셔널분들이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기존 커뮤니티는 익명으로 활동했지만 는 실명으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저도 원고를 모두 쓰고나서 알게되었는데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글을 쓰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읽을거리가 풍성합니다. 그리고 관련 업계분들과 친밀하게 소통이 가능하고, 비슷한 주제를 공유할 수 있는게 매력인 듯 합니다. 저는 콘텐츠를 통한 비즈니스 수익화, 개인 또는 기업에서 해야할 콘텐츠 마케팅 전략 등을 다룬 글을 썼습니다. 시간되시면 앱에서 한번쯤 봐주..
원고청탁서가 왔습니다. 해당 기관에서 보내준 원고 청탁서를 받았어요. 작가로서 보통 책쓰기와 책 출간 이외에도 여러 기업의 사보나 기관지, 기업지, 잡지 등에 기고를 종종하는 편인데요. 과거에는 정말 많이 했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까지 많이하고 있진 않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일들로 좀 바빠서요. 이번에 새로운 모 기관의 연락을 받고 원고를 쓰기로 했는데요. 이 기관에서는 원고 청탁서를 보내준다고해서 달라고 했더니 우편으로 원고청탁서를 보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래도록, 그리고 수십차례 이상 원고를 썼었는데 원고청탁서를 받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고청탁서의 글이 참 좋네요. 타이틀에 '청탁'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뭔가 좀 좋지 않은 의미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 같지만, 어쨌든 원고청탁서를 받으니 해당 ..
이번에 2020년 안동문화필 계간지 겨울호가 발간되었다. 안동문화필(안동문화Feel)은 웹진과 계간지가 있는데, 계간지는 계절별로 1권씩 나오는 오프라인 잡지이고, 웹진은 이메일로 발송되는 잡지, 이름 그대로 웹진이다. 안동문화필은 안동에서는 유일한 관광 전문 잡지로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간을 맡고 있는데, 기관 잡지로는 디자인도 수려하고 안에 내용들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잡지다. 나는 2016년부터 2020년 마지막까지 만으로 5년동안 안동문화필에 원고를 기고를 해왔다.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안동문화필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됐다. 그동안 웹진과 계간지를 거치며 안동 맛집 소개, 안동 카페 탐방, 안동 숙박 장소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기고해왔었고 이런 과정들을..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년도 전반기호 잡지 기고 오래도록 기고해오고 있는 경상북도북부권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20년 전반기호가 발간되었다. 컬처라인은 훌륭하신분들이 대거 참여하는 볼거리 풍성한 잡지인데 1년에 딱 두 번, 전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나온다. 나는 예전부터 경상북도에 있는 박물관 탐방이라는 꼭지를 통해 박물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 전반기호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을 취재하였다.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 컬처라인 잡지. 얇지만 예쁘고 풍성한 정보가 있는게 특징이다.김정미 작가님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첫번째 꼭지. 그리고 훌륭한 글이 함께한다.경상북도 곳곳의 다양한 곳들의 정보와 문화,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글쓴이분들이 모두 훌륭한..
안동문화필 계간지 2020년 여름호(50호) 안동맛집 원고 기고 안동문화필 계간지 잡지가 어느덧 50호가 되었나보다. 2020년 여름호는 50호 특집으로 다뤄졌다. 나는 오래도록 안동문화필 계간지에 안동맛집 등에 대해 원고를 기고하고 있는데 안동에서는 많은 회사들과 공공기관, 자영업자분들이 받아보는 잡지이고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인만큼 다양한 정보가 많은 곳이다. 잡지라고해서 예전처럼 딱딱한 스타일은 아니고 예쁜 디자인과 깔끔한 편집과 구성을 갖춘 얇고 예쁜 잡지이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은 책자. 50호 특집이라 그런지 풍성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찬찬히 읽어보았다. 옛 사진으로 떠나보는 도산서원 꼭지에는 반가운 이름인 백소애님이 기고한 글이 있었다. 믿고 보는 분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
안동문화FEEL 웹진 12월 기고 - 안동 강노을펜션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2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암산유원지의 아름다운 경치와 하나되는 안동 강노을펜션에 대한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2020년 1월에 열리는 안동 암산얼음축제와 함께 즐기면 더욱 즐거운 곳입니다. 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q=1220
안동문화FEEL 웹진 11월 기고 - 풍송재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1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경북도청 근처에 자리잡은 풍송재를 소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에요.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202
안동문화FEEL 웹진 9월 기고 - 안동 헬로 게스트하우스 2019년에는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9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안동 헬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안동 시내 중심에 있는 장소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무엇보다 방 한칸을 통으로 대여하는 시스템이라는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찜닭골목, 떡볶이골목, 갈비골목, 맘모스제과, 안동역 등 안동 시내권 여행지와 매우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권하고싶은 장소입니다. 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q=1168
안동문화필 잡지 2019년 여름호 발간 안동문화필은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2019년 여름호에서 통권 46호를 맞이했습니다. 안동의 먹거리, 잘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역사,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재미있는 잡지입니다.저는 오래도록 안동문화필 웹진과 계간지에 기고를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호에서도 안동의 맛을 소개하는 꼭지에서 총 3곳을 소개하였습니다. 바다회백화점, 용상왕돈까스, 길안식당, 트윈스과자점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