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유명하다.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있으며 시리즈도 다양하게 나와있다.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홍대리 시리즈는 '회계' 부분인데, 읽어본적은 없다. 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지성 저자의 도서다. 흥미로운 점은 , 같은 저서에서 가끔 언급되는 공식 1호멘티 정회일이 공동으로 저술했다는 점이다. 이전과는 달리, 이번 홍대리 시리즈를 만나면서 소설형식의 독서관련 자기계발서로 변신했다. , 등이 조금은 딱딱하고 날카롭다면, 는 부드럽고 편안하다. 따라서 독서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우선, 책 표지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지하철의 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풀어낸것인데, 의자에 앉은 4명은 음악을 듣거나 멍하니 있거나 화장을 고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