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 쿨매트 사서 쓰는 중 삼분의일 매트리스랑 침대 프레임, 방수패드, 베개 등 침구류를 거의 삼분의일 제품들로 꾸리고 사용하고 있다. 매트리스와 배개 모두 만족하면서 그럭저럭 쓰고 있는데 여름을 맞이해서 이번에 쿨매트를 하나 추가로 구매했다. 원래는 매트리스에 방수되는걸 덮어 씌운 다음 그 위에 이불을 깔고 지냈었는데 여름이고해서 좀 답답한것 같아서 쿨매트로 장만. 삼분의일 쿨매트. 퀸 사이즈라서 퀸 사이즈로 구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삼분의일 제품들. 쿨매트. 촉감이 굉장히 좋고 쿨매트 답게 시원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예전 제품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나오는 쿨매트는 매트 옆에 이런식으로 덮어 씌울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어서 밀릴 일은 없겠다. 이 부분을 잘 잡아서 매트리스..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3개월 사용해본 후기 삼분의일 매트리스 사용 3개월이 지난 후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베개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필로우까지 쓰고있는데 필로우는 쓸데도 있고 그냥 옆에 두고 잘 때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종종 필로우가 침대 아래로 떨어져 있긴하다.3개월이 넘어 거의 4개월이 되었지만, 만으로 3개월이라고하고 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등을 구매하려고 정보를 알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삼분의일 매트리스와 프레임 자체는 아주 대만족이다. 매트리스의 경우 4개월 가까이 사용했는데도 처음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고 언제나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전달해준다. 이제 이 매트리스가 아니면 잠을 못자게 되어버렸…!퀸 사이즈를 혼자서 사용하는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