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년전 1편에 이어 나온,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출판사는 해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이, 마치 인생에서 무언가를 해내다! 라는 뉘앙스가 ^^ 저는 1편을 못 읽어본 상태에서 두번째 이야기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해하기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전체 7가지의 질문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으며, 개인이 순간순간 놓치기 쉬운 부분의 소중함과, 젊은시절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 젊음은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젊은 시절을 잘 활용했다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라는 저자의 따끔한 일침이 눈가에 멤돕니다. 시간은 참으로 화살처럼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젊음이란 나이에 구애받는것은 아니지만, 나이와 완전히 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