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심해서 테란으로 해봤슴... 일단 Starcrack AI 6.1 Standard Edition 버전 난이도 이고, 맵은 2인용 맵인 Blistering Sands 임 ㅋㅋㅋ 원래 프로토스 주 종족인지라 프로토스만 계속 하다가 스타1 테란의 향기에 취해서 테란으로 해봤는데, 아 프로토스에 적응됬는지 테란 너무 이상해서 못하겠슴 -_-;;; 어잿든 서플라이 2개 + 배럭으로 입구 막고 시작 컴퓨터 드론이 정찰 왔네요 ^^;; 정찰 가보니 역시 저그.... 이때 바이오닉으로 하고싶어져서 빌드를 정했고 .... 컴퓨터의 첫번째 저글링 러쉬 벙커신공 과 SCV 3개 동반해서 가볍게 막았음 ㅋㅋㅋ 그런다음 앞마당 커멘드 먹고 배럭 늘리고 탱크와 스타2에서 메딕을 대신하는 스타포트에서 생산 가능한 의료선 1..
요즘 스타2 싱글로 크랙 써서 좀 하고 있는데, 프로토스 유저다 보니 프로토스만 하고 있음...ㅋㅋ 은근히 재미있는듯 하면서도 스타1이 그리워질때도 있는...그런 묘함~? 어쨋든 기존 AI 는 너무 쉬워서 6.1 AI 로 해봤는데~ 맵은 국민맵 로템 ㅋㅋㅋ 6시 걸렸네~ StarCrack AI 6.1 Standard 로 출발~ 정찰 운이 따르지 않아 가장 마지막에 정찰됬는데 상대는 테란 센터쪽에 구조물 2개가 있는데 유닛이 가까이 가면 반응을 한다. 하면 주위 좀 넓은 반경의 시야가 밝혀진다 ㅋㅋㅋ 참 좋은듯 게이트 올린 후 입구쪽에 캐논 2개를 우선 방어용으로 건설 후 유닛좀 생산 중인데 첫 러쉬가 왔다 마린 + 불곰 인데 언덕데미지 와 함께 프로토스의 새로나온 유닛은 파수기 의 마법 입구막기 신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