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자주 언급되는 인사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안철수, 김제동, 그리고 박경철. 세 사람 모두 '청춘콘서트'의 멘토이자 강연자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또한 세 사람 모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많은 영향력을 가졌다는것도 동일하다. 은 그 중 박경철 저자가 청춘에게 바치는 메뉴얼이다. 그 이름값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책이기도 하다. 예전 박경철 저자가 '투자학'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고 책을 낼 때에 비하면, 어쩜 얼굴도 더 잘생겨진 것 같다. 지금 청춘들은 무척이나 패배감에 젖어있다. 꿈과 도전보다는 안락과 안전을 취하는 보수형태의 마인드가 강하다. 이것을 무작정 작금의 청춘들에게만 문제위임하는것은 옳지 않다. 이런점에서 저자는 을 통해 청춘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라며 고뇌한다. 이..
10월... 피부로 느껴지는 쌀쌀한 기운이 옷을 껴입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가을은 천고마비, 독서의 계절인데 독서량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역시 습관이란것은 참 무섭지요~ 마음의 양식은 언제나 환영받아 마땅한 것이고, 책은 책 그 자체로 많은 가치를 지니기에 수천년동안 사랑받아 온 것이겠지요. 그러나, 책에도 분명 좋은 책과 나쁜책이 있기는 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시간부족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은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고있다" 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같은 시간이면 이왕이면 좋은 책, 유익한 책을 선정하는것이 계산적으로는 이득이 되겠지요. 결국!! 화창한 날씨와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9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도서를 3권 뽑아 보았습니다. 1.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시골의사 박경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