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실수를 저지르는것은 언제나 경험이라는 스승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청춘들에게는 실수가 꼭 필요하며 실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실수를 범했다는것은 새로운것을 시도했거나 도전했다는것의 반증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사회적으로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한 가운데에서 좀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게 거부반응을 보인다. 실수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다른사람들에게도 실수를 하지말라고 강요한다. 실수가 마치 자신의 브랜드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며 세뇌시키곤 한다. 그러나 실수를 많이해서 실수를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사소한 실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수를 자양분삼아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다음뷰 베스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