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병산서원 여행 인물 스냅사진 촬영(3.25) 촬영 : 남시언 작가 모델 : 꼬부기댁 가족 촬영일자 : 2019년 3월 25일 촬영장소 : 병산서원과 병산서원 주변 촬영문의 → 카카오톡 ID : namsieon 촬영하다가 병산서원 주변에서 좋은 포토존 발견해서 예쁜 사진 많이 남겼네요~
안동 예쁜 태화동 살구나무 명소 포토존 스냅촬영(3.28) 기획 : 안동맛집지도 촬영 : 남시언 작가 모델 : KYH 촬영일자 : 2019년 3월 28일 촬영장소 : 안동 태화동 살구나무 포토존 라인 안동 여행 스냅사진 촬영문의 → 카카오톡 ID : namsieon
풍경 대박! 안동 숨은 명소 풍천면 가곡저수지 다른지역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동은 유독 OO마을이라고 부르는 곳이 많다. 예전에 사람들은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하회마을을 비롯해서 예끼마을 등 무슨무슨 마을이 정말 많다. 안동의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마을들을 탐방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겠다. 안동은 특히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이 많아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호기심과 동기부여를 해준다. 남들이 잘 모르는 명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유니크한 콘텐츠로 알릴 때의 쾌감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실감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안동 가일마을은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다. 이곳에 수곡고택과 권태응가옥, 남천고택 등 몇 채의 고택이 있다. 취재차 가..
안동 작약 끝판왕 남후면 함박꽃밭(작약꽃밭) 안동시청 페이스북 페이지보고 여기다!싶어서 일 끝나고 휴식해야하는 타이밍에 바로 시동걸고 달려간 곳. 꽃 사진을 찍는게 어려운 이유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어쨌든 꽃 구경은 실컷하고왔다. 여기는 약 4,000평 규모의 작약꽃밭 또는 함박꽃밭이다. 하루종일 일하고 피곤한 시간대에 다녀와서 지금 엄청 노곤하긴한데 그래도 멋진 사진을 건져서 기분은 좋다. 기분 좋은 피로감이랄까? 안동 남후면에 있는 작약꽃밭은 개인 사유지다. 관상용으로 심은것이 아니라 실제 농사를 목적으로 꾸며진 밭이므로 관람할 때 신경써서 관람하는 것이 좋겠다. 아무래도 남의 밭을 막 휘저어놓으면 곤란하다. 이 곳의 주소는 안동 남후면 큰광음길 139-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안동 민속촌 구름에 메밀꽃 코스모스 단지 안동에서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of 명소. 안동민속촌에 있는 구름에리조트 앞, 구름에 한옥단지 앞에 있는 메밀꽃 단지다. 담벼락으로 가려져있어서 가까기 다가가야 확인할 수 있다. 메밀꽃은 멀리서봐도 예쁘지만 가까이에서 인물사진을 찍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밀꽃은 그만큼 예쁘고 또 향기롭다. 이효석의 소설 에는 막 피기 시작한 메밀꽃이 마치 소금을 뿌린 듯 숨이 막힌다고 표현했다. 캬..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메밀꽃밭은 멀리서보면 정말 소금을 뿌린듯하다. 전통리조트인 구름에에서 꾸며둔 메밀꽃 단지인 것 같다. 코스모스도 있다고하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보진 못했고 메밀꽃은 잘 감상할 수 있었다. 구름에리조트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한적한..
안동여행 명소 월영교 분수 오늘부터 재가동! 안동여행 명소인 월영교. 2018년 3월 31일부터 월영교 분수가 재가동됩니다. 겨울에는 가동을 중단하고 날씨가 풀리면 다시 가동하는데요. 월영교 분수는 11월 4일까지 매주 주말(토요일, 일요일)에만 가동합니다. 하루에 3차례 가동하는데 시간은 12:30, 18:30, 20:30입니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습니다. 분수는 약 20분간 나옵니다.
안동의 새로운 명소 도산면 선성수상길(선비순례길) 안동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바로 도산면에 있는 선성수상길이다. 선성수상길은 안동시에서 만든 선비순례길 중 하나로 안동댐을 가로지르는 길이라 수상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풍경이 수려하고 멋진데다가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 같다. 위치 자체가 도산면에 있으므로 도산서원 권역을 여행하면서 코스로 삼아도 손색없는 곳이다. 지금껏 안동에서 만들어왔던 여러가지것들이 모두 완벽하다고 말 할 순 없다. 여기는 역사와 문화가 너무나도 강력해서 뭔가를 만들 때 항상 과거를 이용 또는 기반으로해서 만들고싶어하는 습관이있다. 예를들어 관광명소를 만들면서 거기에 이런저런 스토리를 덕지덕지 붙이는 것이다. 안동에서 가장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