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코 앞 입니다!! 이제 2011년 올해도 단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흘러간 올해를 되돌아보면서 아쉬워하면서도 내년을 착실히 준비해야겠죠~? 1년 동안 스케쥴과 메모, 스쳐가는 아이디어 들을 확실하게 도와줄, 2012 양지사 다이어리 유즈어리 40을 구매했습니다. 일반인이 1년짜리 다이어리 혹은 플래너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은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양지사 다이어리 둘째, 프랭클린 플래너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확실하고 세부적으로 관리 및 프로페셔널하게 정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양지사 다이어리는 일반적이고 간편하지만 세부적으로 나열시키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가격이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