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보여행 - 오륙도 스카이워크 방문과 가는법 이제 부산의 명물, 부산의 자랑인 오륙도로 향한다. 오륙도와 스카이워크에 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 도보로는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륙도 가는 법은 인터넷 검색을 활용했다. 미리 여행한 블로거분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다.오륙도 자체가 용호동 앞바다에 솟아 있는 6개의 바위섬을 뜻한다. 그래서 오륙도는 부산 중심가에서 꽤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오륙도, 태종대, 해운대 등 여러곳을 방문하기 위해 부산 지하철 1일권을 끊었다. 그러나 3회 밖에 타지 못했다. 오륙도와 태종대엔 지하철이 뚫려있지않아 버스로 이동해야한다. 오륙도 가는 방법 우선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하차한다. 그런 다음 5번 출구..
적당한 소음... 적당한 시끄러움.... 서울 출장 차 기차를 탓다. 청량리 행 새마을 호. 무궁화 호는 좀 많던데 새마을 호는 하루에 2대 밖에 배차가 없다. 안동에서 청량리 까지 가는 기차는 새마을 호와 무궁화 호가 있는데, 도착 시간이 약 20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다. 새마을 호도 빠른게 아닌가보다. 아니면 무궁화호가 빨라졌거나. 내 기억으론 몇 년 전에는 무려 4시간이 걸렷엇으니 무궁화호가 빨라진 게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도 가격은 8천원이나 차이가난다! 시간 선택 여지가 없으니... (적당한 출발시간에 있는 것은 새마을 호 뿐이다)울며 겨자 먹을 수 밖에. 매번 버스로 서울을 갔다. 버스로는 3시간. 출장으로 인해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는 것은이번이 처음인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기차로..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하거나, 인터넷만 뒤적뒤적 거리는것은 ..... 잠깐의 즐거움은 있을지 모르지만 생산적이진 못합니다 ^^ 요즘 밤새도록 학원이나 도서관에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시점이니, 버스, 지하철 등 이동하는 시간대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하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면 TOEIC TOEFL 고득점도 꿈만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소개할 센텐스 EPD 애플리케이션은, 영어회화, 그리고 영어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말하기 패턴을 이용하여 원어민 발음을 들려주며 사용자는 그저 타이핑 흐름 따라하기 만 하게되면 자연스레 영어공부가 되니까요 ^^ 스마트폰 교육용 앱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참 많습니다. 환경설정을 통해 속도조절 및 자동진행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