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개요 강의주제 : 청소년 나눔 크리에이터 유튜브 동영상 제작 강의 강의형태 : 특강 강의일시 : 2022년 4월 23일(토) 강의대상 : 청소년 나눔 크리에이터 멘티, 멘토 강의장소 :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강의내용 팀별 동영상 촬영 기획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나눔 동영상 기획 및 영상 제작 과정에서의 임무 선정 동영상 촬영을 위한 기획안 작성 시나리오 작성, 동영상 촬영 전 프리프로덕션 기획안 제작 강의후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최측에서 초청해 주셔서 청소년 나눔 크리에이터 동영상 제작 기획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새로운 예비 크리에이터 친구들과 함께 동영상 제작의 트랜드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팀들이 직접 만들 동영상에 대해 프리프로덕션으로 기획안과 시나리..
강의 개요 강의주제 : 청소년을 위한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의형태 : 특강 강의일시 : 2021년 6월 3일(목) 강의대상 : 청소년(중학생) 강의장소 : 안동 경안중학교 강의 구성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원리를 이해하고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봄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업 체험을 통해 창의적 진로 개발에 도움을 줌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각광받는 콘텐츠 관련 분야의 진로탐색 계기가 됨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해보고 시나리오를 작성 후 간단한 동영상을 제작해보기 강의 내용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업 소개 1인미디어와 동영상 콘텐츠의 기초와 원리 이해 동영상 촬영 방법 및 카메라 설정 스마트폰 동영..
강의 개요 강의주제 : 청소년을 위한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의형태 : 특강 강의일시 : 2021년 5월 13일(목) 강의대상 : 청소년(중학생) 강의장소 : 안동 경안중학교 강의 구성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원리를 이해하고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봄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업 체험을 통해 창의적 진로 개발에 도움을 줌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각광받는 콘텐츠 관련 분야의 진로탐색 계기가 됨 강의 내용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업 소개 1인미디어와 동영상 콘텐츠의 기초와 원리 이해 동영상 촬영 방법 및 카메라 설정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 및 기초 설정 방법 동영상을 촬영하는 방법 소개 스마트폰 앱을 ..
2019년 6월 15일 토요일에는 탈춤공원에서 안동 KPOP 콘서트가 열리는데 바로 다음주인 6월 22일에는 청소년 행복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여기에는 버벌진트와 우주소녀가 초대되어 공연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2주 연속으로 나름 큰 행사가 열리는 안동의 6월이다. KPOP과 음악, 축제와 행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시길.
무려 2008년 7월에 출판된 자기계발 서적이다. 는 제목의 이 책은, 책 표지의 캐리커처가 아주 귀엽게 일러스트 되어 있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저자인 서정명 기자는 특히 워렌 버핏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쓴 작가다. 3년동안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워렌 버핏과의 많은 인터뷰 및 만남을 통해서, 그의 원칙과 소신에 대한 생동감있는 이야기들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워렌 버핏. 명실공 세계 최고의 부자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진정한 부자란 단순히 '부'에 한정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현존하는 워렌버핏과 관련된 서적들은 대부분 주식전문가나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자기개발 종류에 맞는 ... 게다가 청소년들을 타겟팅한 이번 책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다. 여러분들도 알다..
자기개발 서적이라기 보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자서전에 더 가깝다. 물론 자기개발 서적 특유의 지시문이 나오기는 하지만..... 마치 소설과 같이 주인공의 성공스토리를 보는것은 언제나 즐겁다. 정치나 외교적인 지식이나 단어 이해도가 낮아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는것 같다. 지면 배정의 판단은 살짝 아쉽다.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선언문을 번역해 놓았기 때문이다. 제목과 내용이 약간 상이한 점도 감점 요인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는건 좋은 일일테지만, 책 내용 어디에도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위인들의 자서전을 읽는것은 때로는 위압감을 주기도 한다. " 저사람은 저렇게 열심히 했구나... 그런데 나는 뭐지..에휴..난 아마 안될거야" 같은 자괴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