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곡은 John Mayer - Half Of My Heart 에요~ 존 메이어.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감미로운게 좋네요 ^^ 깔끔한 외모에 옷차림. 흰색 셔츠에 슈트. 거기에 기타와 노래까지 곁들인…. 우리들의 로망인 일명 '교회오빠' 가 생각나네요 ㅋㅋ 퓌처링으로 컨트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스위프트가 참여! 별로 배정은 없지만 그래도 좋긴 좋네요 ㅋㅋ 감상하시지요 ~ ^^ John Mayer - Half Of My Heart I was born in the arms of imaginary friends Free to roam, made a home out of everywhere I've been Then you come crashing in, like the realest thing Tr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