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한 저인데, 어떻게보면 과분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안동시 공식 온라인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안동시 온라인 홍보단> 에서 <안동시 문화관광 온라인 홍보단>으로 변경되었네요.




아, 물론 제가 직접 신청했으므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서 선정되긴 했습니다만, 위촉장을 받고 보니 얼떨떨 하면서도 어깨가 조금 무거운것도 사실인것 같네요.

안동시 및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5명을 선발하였는데,
저도 그 5명 중 1명으로 선발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어제(5.29 화요일) 아침 9시 30분에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시장님께 위촉장을 수여받았고,
잠깐의 담소를 나눈 후 돌아왔습니다.



이건 프리패스카드 입니다. 일명 ID카드라고도 부르구요.
지역과 관련된 사업에 참여해보신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프리패스카드는 해당 지역에서 안동시와 축제관광조직위원회와 관련되어 열리는 공연이나 축제 관람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마치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축제나 관광자에 보면 으레적으로 부수적인 체험상품들이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공식 공연이나 관광지 입장은 자유롭게 가능합니다만, 이 체험상품(예를들면, 하회탈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유료)은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연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제안을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주력 상품인 공연을 즐기는 관광객도 많지만, 부수적인 체험상품 때문에 관광에 참여하는 비율도 상당히 높기 때문이지요.


안동 인구는 17만명이 약간 안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보고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아주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경북 도청 소재지이기도 해서 인구는 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문제는 젊은 연령대의 비율 감소와 실버 연령대의 비율 증가가 될 것 같은데,
일단은 콘텐츠 산업, 문화관광 산업에 주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일자리가 많아지고(다양한 분야라는 조건이 달리겠지만), 부동산 가격 하락과 편의시설이 늘어나면 젊은 연령층도 증가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온라인에서나마 17만명의 안동 인구를 대표하는 <안동시 공식 온라인 홍보단>.
'삶이 곧 콘텐츠고 그것 자체가 홍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아 조금은 안심입니다.

아직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전달은 없었지만,
숨어있는 스토리텔링과 문화를 찾아 콘텐츠화 시킨다음, 공유한다는것은 참 보람된 일인것 같습니다. 꼭 홍보단이 아니어도 말이지요.
사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정보 공유와 소통 자체에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경북 관광의 메카로서, 진작에 홍보단이 위촉되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제서라도 처음으로 시작되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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