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Soul (feat.MC형식, T-Mortn) - Starfays
- 음악/자작곡
- 201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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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Rap - Starfays, MC형식, T-Mortn
Beat - Soul_수정
Mixing by T-Mortn
verse 1- Starfays
rap하나만 믿고 이 험한길을 열어
겁없단 소리들 내 열정으로 cover
처음처럼 노트위에 수없이 끄적여
내려갔던 가사들 내 하늘에 수놓여
접어 부족함에 한 수 접어도
수천번 울부짖어 포기는 없어
내 열망은 하늘처럼 높고 넓어
수없는 손가락질에도 난 내 혼을 걸어
take me there 혼란한 시대
현실의 압박이 내꿈을 잠식해
깊은 늪속에 잠긴 내 희망의 안식
겉치레 장식따윈 없어 난 단지
내 방식대로 내 길을 걸어갈뿐
해마다 꺾여가는 나의 의지속에
다시 불어넣는 soul 삶의향기
가 날 채워주지 to my soul my body
hook
조각난 내 모습위로 자라났던 혼
모순된 세상아래 사라졌던 soul
감을 수 없어 다시 눈을 뜬 내 혼
삶 속에 피워내 저 벼랑끝에 soul
Verse 2- MC형식
여기 모두 주목
우린 미친 산적 두목처럼 달려가며
**년놈들의 목을 따지
내 이빨은 날카로운 힙합을
만들 암흑 이 밤은 더 깊어 뺨을 붉게 물들인
저녁 하늘처럼 수줍게 다가선 첫느낌 어느샌가
악바리처럼 깊어진 검은 밤에 별처럼 외롭지만
빛이 나며 유성으로 떨어질때 나의 꿈의 꼬리
길게 길게 늘어뜨려 니 가슴에 남긴다
운명은 분명 불분명 바람 불면 구명조끼없이
행방불명 차별과 구별을 혼동하는 엉터리
온통 엑스표를 칠하니 **을 하려면 **을 해봐
더 심하게 하려면 심하게 해봐 니 귀마개에다
송곳으로 찔러줄 내 열정의 힙합
hook
조각난 내 모습위로 자라났던 혼
모순된 세상아래 사라졌던 soul
감을 수 없어 다시 눈을 뜬 내 혼
삶 속에 피워내 저 벼랑끝에 soul
브릿지 ~
hook2
태워 내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깨워 잠든 영혼속 자신을 깨워
세워 무너졌던 soul의 탑을 세워
채워 식은 몸에 뜨거운 혼을 채워
Verse 3 - 티몰스T-Mortn
혓바닥을 절었어 두 다리로 랩하면서도 또 떨었어
너무 멀어서 보이지도 않았을 뿐
길바닥에 있던 내 눈에 가로숲은
낙서처럼 노트위에 적어갔던 Soul과
앞서 다시 뒤를 돌아오던 내 영혼의 소리
그 소리는 내 손에 잡혀있는 마이크로폰에 머리
그래, 내 머리는 때로는 흔들거리는 거리를 방황하며
다른 자아들을 불러모아
그들은 내 술잔을 따러
노트에는 내 혼들이 단어들을 뢈으로 깔어
빈잔에 비춰지는 빛과 그림자를 너희들은 몰라
엉터리 리듬 덩어리는 간단해
허나 심장은 철저하게 판단해
이젠 만발에 준비하고 간다네
hook
조각난 내 모습위로 자라났던 혼
모순된 세상아래 사라졌던 soul
감을 수 없어 다시 눈을 뜬 내 혼
삶 속에 피워내 저 벼랑끝에 soul
rap하나만 믿고 이 험한길을 열어
겁없단 소리들 내 열정으로 cover
처음처럼 노트위에 수없이 끄적여
내려갔던 가사들 내 하늘에 수놓여
접어 부족함에 한 수 접어도
수천번 울부짖어 포기는 없어
내 열망은 하늘처럼 높고 넓어
수없는 손가락질에도 난 내 혼을 걸어
take me there 혼란한 시대
현실의 압박이 내꿈을 잠식해
깊은 늪속에 잠긴 내 희망의 안식
겉치레 장식따윈 없어 난 단지
내 방식대로 내 길을 걸어갈뿐
해마다 꺾여가는 나의 의지속에
다시 불어넣는 soul 삶의향기
가 날 채워주지 to my soul my body
hook
조각난 내 모습위로 자라났던 혼
모순된 세상아래 사라졌던 soul
감을 수 없어 다시 눈을 뜬 내 혼
삶 속에 피워내 저 벼랑끝에 soul
Verse 2- MC형식
여기 모두 주목
우린 미친 산적 두목처럼 달려가며
**년놈들의 목을 따지
내 이빨은 날카로운 힙합을
만들 암흑 이 밤은 더 깊어 뺨을 붉게 물들인
저녁 하늘처럼 수줍게 다가선 첫느낌 어느샌가
악바리처럼 깊어진 검은 밤에 별처럼 외롭지만
빛이 나며 유성으로 떨어질때 나의 꿈의 꼬리
길게 길게 늘어뜨려 니 가슴에 남긴다
운명은 분명 불분명 바람 불면 구명조끼없이
행방불명 차별과 구별을 혼동하는 엉터리
온통 엑스표를 칠하니 **을 하려면 **을 해봐
더 심하게 하려면 심하게 해봐 니 귀마개에다
송곳으로 찔러줄 내 열정의 힙합
hook
조각난 내 모습위로 자라났던 혼
모순된 세상아래 사라졌던 soul
감을 수 없어 다시 눈을 뜬 내 혼
삶 속에 피워내 저 벼랑끝에 soul
브릿지 ~
hook2
태워 내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깨워 잠든 영혼속 자신을 깨워
세워 무너졌던 soul의 탑을 세워
채워 식은 몸에 뜨거운 혼을 채워
Verse 3 - 티몰스T-Mortn
혓바닥을 절었어 두 다리로 랩하면서도 또 떨었어
너무 멀어서 보이지도 않았을 뿐
길바닥에 있던 내 눈에 가로숲은
낙서처럼 노트위에 적어갔던 Soul과
앞서 다시 뒤를 돌아오던 내 영혼의 소리
그 소리는 내 손에 잡혀있는 마이크로폰에 머리
그래, 내 머리는 때로는 흔들거리는 거리를 방황하며
다른 자아들을 불러모아
그들은 내 술잔을 따러
노트에는 내 혼들이 단어들을 뢈으로 깔어
빈잔에 비춰지는 빛과 그림자를 너희들은 몰라
엉터리 리듬 덩어리는 간단해
허나 심장은 철저하게 판단해
이젠 만발에 준비하고 간다네
hook
조각난 내 모습위로 자라났던 혼
모순된 세상아래 사라졌던 soul
감을 수 없어 다시 눈을 뜬 내 혼
삶 속에 피워내 저 벼랑끝에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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