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1 - 축제, 왕이되는 마법에 다녀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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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에 개막해서 오늘까지 4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1은 9월 30일(금) 부터 10월 9일(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휴 3일간 무려 50만명이 다녀갔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네요;;;
14년간 지속적으로 열려온 대한민국 대표 명예 축제로 인기가 최고지요 ...
저는 어릴적부터 안동탈춤페스티벌에 매년 빠지지 않고 다녀왔는데요,
지금까지 봤던 안동탈춤페스티벌 중 올해 축제가 가장 스케일이 크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장은 매우 붐비고 있어서...
가끔 지나가는 옆 사람에게 발이 밟히기도 하고,
벌건 대낮에 자연스럽게 부비부비가 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서문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있던 못 박기 게임 ㅋㅋㅋ

구경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주변 시선이 많아서... 민망해서 구경만 했다는....ㅋㅋ





여자분들은 악세사리 물품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는...

남자 눈에는 별로 이쁜건 없는거 같은데, 한참을 구경하더라구요 ㅋㅋㅋ





터키 빵이라고 하더군요.

저기 있는 저 아저씨가 터키 아저씨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만,

한국말을 어색하게 하면서 사투리까지 섞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안동음식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안동 특산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동소주를 시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수가 무려 40도가 넘는 화끈한 술이기에 아주 조금만 주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한잔해봤습니다 ^^

일반적으로 bar 에서 가끔먹는 바카디?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네요





근처에는 국화차도 시음할 수 있더라구요~

가을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면서 향도 좋고 몸에도 좋은 국화차.

저도 국화차를 살포시 한모금 하고 이동했습니다~~





안동음식대전이 열리는 내부에서 가장 중심부에서는

음식을 직접 조리하면서 방송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는거 같았는데..... 방송까지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는...ㅋ

저기 무대에 올라있는 4명의 쉐프님들은 아마 대학생들로 보였습니다.

아마 전공이 요리 또는 한식 관련된 것이겟죠??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목소리와 말투를 들어보니 귀엽더라구요 ㅋㅋ





음식대전 곳곳에 배치된 실물 음식들입니다.

처음에는 가짜인줄 알고 의심하면서 쿡쿡 눌러보다가 진짜인걸 발견하고 숙연해 졌다는....


여기까지만 둘러보았는데,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아직 구경할 곳이 너무 많지요 ^^





음식대전이 열리는 지하에서 벗어나 다시 축제장으로 복귀!

초반부에서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

애써 미소지어보지만, 벌써부터 피로에 찌든 모습이 역력하네요 -_-;;;;





축제장을 좀 둘러보니 이번에는 쌀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도록 주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일부러 막걸리를 흘려주는 센스를 발휘한 미모의 여성분....ㅋ






아이들에게 단연 있기있는 것은 역시 비누방울 이었습니다 ㅋㅋ

비누방울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너도나도 와서 비누방울 만들기에 정신이 없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좀 구경해보았습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만든 비누방울을 손가락으로 터트리는 재미는 보너스??





완연한 가을 하늘에 엄청난 높이로 가오리연이 날아가더라구요!

흩뿌려진 흰색 구름과 청명한 하늘, 그리고 길게 늘어진 연은 장관이었습니다.





실제 탈춤공연이 열리는 공연장 매표소 입니다.

줄이 얼마나 길게 늘어져 있는지 기다리는데에도 오랜 시간이 들었다는~

그래도 공연본다는 즐거움 때문에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여기는 인산인해 더군요.

공연장 안쪽도 만원!!! 사투리로 사람 이빠이 였습니다!!!





축제 공연장 전체를 통틀어 많은곳에서 길거리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인만큼, 소무대 공연도 구경해보면 참 좋더라구요~





무슨 케릭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케릭터 얼굴을 한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또 다른 곳에서는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 여기도 공연, 저기도 공연.....
정말 쉴틈 없이 돌아다녀도 무려 3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비되었답니다 ㅠ_ㅠ







이제 먹거리 골목으로 접어듭니다.

지나가는 관람객들에게 음식의 향기로 유혹하더라구요 ㅋㅋ

먹거리 근처에는 엄청난 사람들 때문에 군침만 흘리며 지나가는게 고작...


다 먹고살자고 하는짓 아니겠습니까??ㅋㅋㅋ

3시간을 넘도록 축제장을 활기차게 돌아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오뎅, 떡볶이, 순대, 닭강정 등 분식으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ㅋㅋ

또 먹고 싶네요 ^^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1> 은 '축제, 왕이되는 마법'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이 됩니다.
축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모전과 이벤트들도 있어서 더욱 즐거운 축제입니다
아직도 소개할 장소들이 무척 많지만, 스포일러를 대비해서 자제를 해야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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