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달의 TTB 리뷰 선정, 그리고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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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확인하다보니 문득 반가운 메일이 와 있더군요.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TTB 시스템을 통해 책 서평 등이 송고되고 있는데, 그 송고된 글들 중 한개가 알라딘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TTB 리뷰>에 당선되었다는 메일이었습니다.



<알라딘 TTB 이달의 리뷰> 에 선정되면 <알사탕 4000>개를 주는데요.
현금으로 치자면... 20,000원 정도 됩니다. 물론 현금 자체가 아니기에 이 알사탕은 다시금 책을 사는데 환원되곤 합니다. 물론 알라딘에서요.

원래는 잘 확인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좀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이달의 TTB 리뷰>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리뷰는 여기에 있군요.
사실 뭐 순서는 큰 상관 없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리고 역시나 하는 생각에,
선정된 TTB 리뷰어들 중(총 8명) 티스토리 블로거는 몇 명일까?가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들어가 본 결과,
8명 중 6명은 티스토리, 1명은 이글루스, 1명은 네이버 블로거 였습니다.
확실히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계된 알라딘의 TTB 리뷰 시스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알라딘 TTB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주력으로 이용하게 되었으니까요.

티스토리 분들의 책, 그러니까 문학이나 어떤 예술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강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알라딘에서 만큼은요.

모르긴 몰라도 YES24 라든지 기타 다른 서점에서는 네이버 블로거나 다음 블로거분들이 강세를 띌지도 모르겠습니다.

몇몇 분들은 워낙 쟁쟁한 분들이라 익숙한 블로거더군요!
특히 <사진은 권력이다>의 썬도그님은 알라딘에서의 닉네임이 <책읽는벌레>로 되어 있어 처음에 살짝 헷갈렷었네요. ㅎ
친한(??) 이웃블로거이신 유쾌한 상상님도 계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리뷰에 선정되어 알사탕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그것보다는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포스트가 어떤 성과를 이뤄냈다는 사실이 참 고무적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개편이 이루어진 DaumView는 여전히 아침 송고글에 베스트를 주는 구조적인 문제를 갖고 있어서 해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향후 다음뷰가 지향하는 여러가지 이슈들(논리적인 글,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글, 가십거리 및 이슈성 글 보다는  좋은 글을 지향하는 문화)이 하루빨리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근데 과연 이달의 TTB 리뷰에 선정 된 글을 알라딘에 방문하는 독자들이 많이 읽어볼런지는 의문이네요.^^;
예전에 몇 번 선정된 적이 있는데, 유입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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