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자 보세 옷가게 - 예쁜 옷 많은 스타일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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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자 보세 옷가게 - 예쁜 옷 많은 스타일조은

요즘 안동에도 보세 옷가게가 많이 생겼다. 특히 시내에 위치한 곳이 많은데, 남자 보세 옷가게 중에 스타일조은이라는 곳에 예쁘고 깔끔한 남자 옷이 많았다.

내 친구 중 몇명도 이곳에서 옷을 구매하고 입고 다니는걸로 봐서는 꽤 인기있는 곳 같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행에 민감하고 괜찮은 상하의가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여름 시즌이다보니 티셔츠와 셔츠, 바지와 반바지 등이 눈에 많이 띄었다. 가격도 적당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남자 보세 옷 찾는 사람이라면 이 곳에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하고싶다.

골목 안 쪽에 있어 쉽게 눈에 안띄는 위치이긴하다.


안동구시장 북1문을 마주보고 뒷편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기업은행 정문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입구에 있는 호랑이 인형이 남자의 멋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영어로는 STYLEJOUN 인데, 스타일 좋은 옷들이 많다는 의미인 것 같다.


내부 인테리어는 상당히 빈티지했고 옷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모양새였다.


각종 티셔츠들이 모양별, 색상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이것저것 훑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셔츠도 있어 눈길이 갔다. 저 연두색 남방이 마음에 들었는데 피부가 까만편인 내겐 잘 안어울릴 것 같아 아쉬웠다.


나시티나 사이즈가 큰 박스티도 있었다.


청바지도 있고


슬랙스 같은 인기있는 바지류와 반바지도 구비되어 있었다.


악세사리류는 모자 등 몇개가 있었으나 종류가 많지않았다.


LP??? 작동되는거면 진짜 대박인데... 나중에 한 번 물어봐야겠다. LP의 지지직 거림과 아날로그 사운드가 그리운 요즘이다.


티셔츠 종류가 많아 좋았다.


한켠에는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 곳에서 미리 입어볼 수 있다.


남자 입장에서 보기에 깔끔하고 예쁜 옷들이 많아 쇼핑하는 재미가 있었던 스타일조은. 안동에서 남자 보세 옷가게 괜찮은 곳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곳에서 옷도 구경해보고 입어보면서 스타일 좋은 남자로 탈바꿈할 수 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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