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016 가디언 작가의 서재 달력과 마션 책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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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016 가디언 작가의 서재 달력과 마션 책베개

원래 마션이라는 작품에 대해 큰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확실히 큰 인기인가보다.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마션 책베개를 준다. 그래서 마션이란 책도 구매해보았는데 지금 한 1/3정도 읽었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영화화된게 괜한 일은 아닌가보다. 개발자 출신으로 취미로 블로그에 올렸던 소설 마션. 아마존에 거의 무료로 전자책으로 풀었다가 판권을 팔고 인기 작가로 발돋움한 그의 글솜씨가 맛있게 느껴진다. 첫 문장이 인상적인 <마션>이다. "좆됐다"


항상 이맘때면 알라딘에서 탁상 달력을 준다. 지금 모니터옆에 있는 것도 알라딘 작가 탁상달력이고 작년에도 그랬고... 아마 제작년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달력과 알라딘 달력을 병행해서 사용한 듯 싶다. 과거에는 티스토리에서 달력도 나눠주고 했었는데... 아련한 추억이다. 아무튼 알라딘 달력은 나의 1년을 빼곡하게 채우는 출발점이자 1년간 함께할 든든한 친구다.


매년 이맘때 알라딘에서 3~5만원어치 책을 사면 거의 무료로(마일리지 차감이 있지만)달력을 배송해주는데, 이 탁상 달력의 퀄리티도 마음에 들고 그림이나 사진도 책이나 작가와 관련된 것들이 많아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이번 달력은 품질이 유독 뛰어나다. 내가 좋아하는 스프링 방식에 튼튼한 삼각 받침이 아래에 자리했다.


날짜별로, 그러니까 일자별로 일정을 달력에 기입하는걸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넓은 크기의 편집이 좋다. 단지 이번 달력에는 월별로 공백이 거의 없다. 상하좌우 모두 날짜만이 꽉 차 있어서, 월별 달력 한 켠에 이 달에 해야할 것들을 적어놓는 형태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예를들어 지금이 1월인데 11월에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todolist나 일정관리에 기입하기엔 너무 멀어서 달력에 적는게 훨씬 기억하기 쉬운데, 그럴때 공백이 있어야하는데, 없다.

마션 책베개는 사실 호기심에 받은거다. 머그컵을 받을까 싶다가 워낙 머그컵이 많아서 책베개를 받아보았다. 책베개는 디자인이 귀엽고 푹신하지만 마감이나 품질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안에는 그저 솜만 잔뜩 들었고, 재활용이나 빨아서 사용하는게 안된다는 점에서 아쉽다.

좌우간. 2016년 달력도 구비해놓으니... 벌써 내년이 다가온 듯한 느낌이다. 올해도 마무리를 향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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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유한나
    2015.11.23 13:55

    저한테 파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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