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피오르달리조(FiorDaliso) 안동대 옥동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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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맛집 피오르달리조(FiorDaliso) 안동대 옥동 레스토랑

안동에서 가장 인기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오르달리조. 입 맛 까다로운 안동시민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레스토랑이자 안동의 BEST 맛집이다. 안동대점 본점과 옥동점에 가게가 있고 2월에는 경북도청점에도 오픈할 예정이라고한다. 안동대점과 옥동점은 직영, 도청점은 가맹점 형태다. 여러군데 가게가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고급스러운데다 음식의 맛도 일품이고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게 특징인 곳이다.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이유가 분명한 곳.

피오르달리조에서 여러개의 음식을 맛보았다.


피오르달리조 안동대점 풍경.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마치 해외에 있는 레스토랑을 연상케하는 외관으로 꾸며뒀다. 옥동점에 비해 안동대점이 좀 더 쾌적하고 넓고 주차할 공간이 넉넉하다.


피오르달리조는 행복한 기운이라는 뜻이라고한다.


피오르달리조 내부. 통유리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매우 깔끔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갖추었다. 테이블 사이의 공간도 넉넉하고 테이블은 항시 셋팅된 상태다.


원목 형태의 나무 테이블과


창가쪽 자리도 눈여겨볼만하다.


입구쪽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모던한 포인트가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아서 단체로 생일파티 이벤트나 모임 장소로도 알맞다.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평일 오후 3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보통 이시간때에 식사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겠으나 우선은 참고하자.


피오르달리조에서 새로운 메뉴가 출시됐다. 뿌팟퐁커리, 명란크림파스타, 명란로제파스타 등. 그리고 연어 파피요트라는 물건이 있다. 이중에서 뿌팟퐁커리는 주로 ‘푸팟퐁커리'로 표기하는게 일반적이다.


이 녀석이 바로 피오르달리조 추천메뉴인 연어파피요트. 스페셜 메뉴로 연어를 종이 호일에 감싸 오븐에서 쪄낸 요리다. 연어를 아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인데 사전예약이 필요해서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즐길 수 있으니 참고.


피오르달리조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주문은 11시 30분)부터 밤 10시(마지막 주문 오후 8시 반)다. 평일엔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피오르달리조를 즐겨보자. 먼저 애플파이피자.


피오르달리조 대표메뉴로서 아삭아삭하고 싱싱한 사과가 들어있는 바삭한 피자다.


피오르달리조에서 반드시 먹어야하는 거의 필수 메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피오르달리조에서 상당히 잘나가는 메뉴이고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한 번씩은 먹어봤다고 할 정도로 인기있는 녀석. 맛도 아주 좋다. 사과가 아삭아삭 씹힌다.


총 8조각이 나오며 일반 피자랑 비교하면 레귤러 사이즈 정도 된다. 식으면 맛이 얕아지므로 뜨거울 때 바로 먹는게 최선이다.


몽골리안 파스타. 피오르달리조 베스트셀러 메뉴다.


특제소스로 만든 매콤한 크림 파스타로 매콤한 맛과 감칠맛이 일품. 모양도 예뻐서 보는 맛도 있다.


살짝 매콤한 맛이 가미돼 있기 때문에 까르보나라처럼 느끼한걸 싫어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상당히 맛있어서 피오르달리조의 인기메뉴.


피오르달리조의 시그니처 메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다음은 내가 초강력추천하는 메뉴. 생목살 스테이크. 생목살을 그릴에 구워 불맛과 불향이 가미된 스테이크 샐러드다. 감자튀김과 샐러드도 푸짐하게 나온다.


피오르달리조의 음식들이 대체로 맛있어서 리조또나 파스타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스테이크도 놓쳐서는 안된다. 추천 메뉴 1위. 양도 푸짐하다.


함께주는 마늘소스를 놓치지마시길! 스테이크를 찍어먹는건데 굉장히 맛있다.


피오르달리조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메뉴. 함께 먹은 지인들이 공통된 의견으로 생목살 스테이크 샐러드를 1위로 꼽았다.


다음은 명란로제파스타. 원래 피오르달리조에서 로제 파스타가 꽤 인기있는 메뉴였는데 이번에 명란 맛을 가미한 명란 로제 파스타가 나왔다.


직접 먹어보니 명란 맛이 그렇게 강한것 같지는 않고 적당하다. 기존 로제파스타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익숙한 맛.


이런 비주얼이 맛이 없을수가 없지 않나.



다음은 푸팟퐁커리. 피오르달리조에서는 뿌팟퐁커리로 명시돼 있지만 똑같은거다. 원래 푸팟퐁커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게, 그리고 채소 및 카레 가루를 넣고 볶는 타이 음식이다. 요즘 타이음식 전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


그런데 피오르달리조의 푸팟퐁커리는 약간 독특하다. 기존의 푸팟퐁커리가 커리 가루를 많이넣어 카레 색깔이 강한데비해 여기 커리는 약간 붉은톤이다.


알고보니 기존 푸팟퐁커리와는 다르게 토마토소스를 넣었다고한다.


그래서 커리 맛이 강하지않고 토마토소스맛과 커리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커리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도전해볼법한데 비해 반대로 커리 특유의 강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이 좀 심심할 수도 있다.


그리고 꽃빵이랑 같이 나온다. 보통 푸팟퐁커리는 고슬고슬한 밥이랑 같이 먹는게 일반적이라서 빵이랑 나오는건 좀 생소했다. 물어보니 밥 달라고하면 준다고한다.


음료도 빠질 수 없다. 자몽에이드.


느끼한 맛을 잘 잡아주는 에이드로 피오르달리조에서 거의 필수로 주문해야된다고 보면된다.


다음은 청포도에이드. 청포도에이드가 자몽에이드보다 더 잘 팔렸다.


색감도 아주 예쁘다. 둘 모두 청량감이 있고 시원하고 개운하다.


다음은 피오르달리조의 하이라이트 메뉴라 할 수 있는 생연어샐러드! 생목살 스테이크 다음으로 내가 추천하는 메뉴. 믿고 드셔보시길.


싱싱한 연어와 샐러드가 듬뿍 들어가있다. 예전에 안동은 아니지만 대도시에서는 연어 무한리필집이 유행한적이 있다. 보통 무한리필집의 연어는 수입산을 쓰는데, 기초가 되는 연어 가격이 들쭉날쭉하는 바람에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없다. 내가볼 때 연어는 샐러드로 즐기는게 딱이다.



피오르달리조의 연어는 매일 새벽 노량진에서부터 가지고와서 직접 썰어 제공한다고한다. 실제 연어가 굉장히 싱싱하고 부드럽다.


보통은 레몬을 연어 위에 뿌려먹지만, 취향에 맞지 않다면 그냥 먹어도 된다. 함께주는 각종 소스와 샐러드와 섞어 먹자.


그런데 여기 연어가… 크기가 굉장히 크다. 이렇게 큼직하게 썰어줄지는 몰랐기에 크게 놀랐다. 한 입 먹으면 입에 연어가 꽉 찰 정도.


연어 조각 하나의 크기가 어느정도냐면, 아이폰 SE와 비교했을 때 2/3 정도 된다. 정말 크다. 그래서 좋다.



마지막으로 피오르달리조 유명 메뉴 오징어먹물리조또.


먹고나면 치아가 시꺼매져서 사람들과 신나게 웃을 수 있다는 바로 그 녀석이다. 근데 맛은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일단 비주얼이 압권.


최상급 버터와 마늘소스에 구운 통새우가 올라간 고소한 베네치아스타일의 리조또라고한다.


위에 올라간 통새우와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다.


여러가지 메뉴를 푸짐하게 시켜놓고 실컷 먹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피오르달리조.


좀 더 밤이 깊으니 외부 조명도 켜지고 좀 더 예뻐졌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레스토랑이자 안동맛집.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원고료와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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