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7) 아이패드 앱 뭐가 좋을까? iPad App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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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블릿 PC 시장은 여전히 강세입니다.
그 중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에 나왔던 아이패드.
앱스토어라는 천국을 공유하며 애플은 이미 우리 일상에 침투해 있습니다.

애플 제품은 이제 모든것을 막론하고 모두 앱스토어를 이용합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심지어 아이맥과 맥북 까지....
강력한 아이튠즈를 기반으로 앱스토어를 헤엄치다가보면
왜 사람들이 애플애플 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이지요 ㅋㅋㅋ
특히 마음에 드는 앱을 무료로 만나거나 했을때는 만세를 외칩니다 ㅋㅋ

근데, 이미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앱들이 존재합니다.
개발자도 그만큼 많고, 소비자도 많기 때문에 시장이 크죠.

아이패드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렇게나 많은 앱들을
일일히 다운로드 하고 사용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유료앱 같은 경우에는 테스트로 다운받기에 가격이 부담되기도 합니다.

결국, 아이패드용 앱들 중 뭐가 좋고 뭐가 나쁠까?
라는 물음표가 아이패드 사용자에겐 특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물음을 속 시원히~ 해결 해 줄 책이 있습니다.
바로 시공사 출판사의 iPad APP Guide 입니다.



디지털 칼럼리스트인 정윤희 님이 저자 입니다.

책 내용은 234개의 강력한 앱들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빌트인앱 (기본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에서 부터,
유료/무료 앱들을 막론하고 깔끔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모두 지은이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뒤 설명이 되어 있어서
리뷰형태로 참조하기 아주 아주 ~ 좋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건 책이 아니라 잡지같은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종이재질과 디자인도 그렇구요. 너무나도 애플 스러운 디자인이죠.
모든 장이 풀 컬러로 되어있어 눈이 즐거운 책입니다.
텍스트 내용보다는 큼직한 스크린샷과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압권!
구구절절 말로 하기보다는 화면 캡처 위주의 편집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총 1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분류별로 찾아보기 쉽습니다.
관심가는 카테고리를 찾아 앱 설명을 읽어보면...
바로 구매욕구가 급상승 하는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

사실 아이패드 앱들은...
돈주고 사기에 아깝지 않은 앱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게임쪽이 그러할 텐데요.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는 있죠.
하지만 모바일 폰이라서 작은 화면과 부족한 화질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용 앱들을 아이패드에 맞게 고화질(HD) 버전으로 다시 만든..
아이폰 사용자라면 아주 친숙한 앱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


< 애플제품은 서로 만날때 시너지 효과 >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전용 앱들도 게임류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를 사이에 두고 아이폰 두 대가 즐기는 크로스워드게임은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었죠 ㅎㅎㅎ
스크래블(크로스워드게임:단어맞추기) 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형태로
주변 아이폰들을 연결하여 최대 4명까지 함께 게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과는 다르게 아이패드는 테블릿이라는 특성상,
젊은층도 많이 사용하겠지만 상대적으로는 중년층이 많이 사용을 하더라구요~
주위에서 보면, 단순히 소문만 듣고 구매를 하거나
남들이 쓰는걸보니 이뻐서 충동구매로 구매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즉,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데요,
앱 갯수가 적어 초기화면이 하나밖에 없는 분들도 대다수..
그래서 제가 잠깐 이런이런 블라블라 있다고 설명을 드리곤 합니다만..
어려울것 같고, 실제로 어렵다고 치부해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요 ㅠㅠ
( 사실..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는 새로운 문화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그런 분들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울 뿐이죠 ...
운동삼아 아이패드를 구매해서 들고다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아이폰과 맥북프로, 아이패드 앱 가이드의 만남 >
책 뒷표지가 아이패드 뒷면과 흡사한 형태라
아주 잘 어울리는듯 해 보인다.


사실 아이패드를 가장 빠르고 재미있게 쓰는 방법은,
처음부터 유료 앱 보다는 무료앱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면서
앱 활용방법과 아이패드와 친해지는것이 먼저일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보면 어느새 일상과 업무에서도 활용을 하게 되고,
좀 더 좋은 기능이 있는 유료앱들이 필요할때에 구매를 하면 되겠죠.

적절한 앱들과 데이터들이 있다면 그야말로 개인화된 아이패드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테블릿과의 비교에서 아이패드만의 장점은
강력하고 이쁘면서도 엄청나게 많은 앱들입니다.


iPad App Guide 같은 좋은 책 한권이면, 앱스토어에 깔린
엄청나게 많은 앱들 중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웹서핑 머신, 동영상 재생기로 쓰기에 100만 원짜리 아이패드는 너무 아깝죠!

아직 아이패드의 앱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아이패드 앱 가이드 - 10점
정윤희 지음/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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