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프로를 닮은 오리코 USB 3.0 유전원 허브(백투더맥 공구) 수령 및 사용기 나는 아이맥을 주력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사람. 유선마우스와 기계식키보드, 아이폰 충전커넥트가 아이맥 뒤에 1년 365일 24시간 연결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남는 포트는 단 1곳밖에 없다. 포트 숫자는 크게 관계없는데 문제가 뭐냐면 USB나 기타 DSLR USB잭을 꽂기 위해서는 항상 의자에서 일어서서 아이맥 뒷편으로 고개를 쑥 들이밀어야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방향도 잘 안보여서 이리 꽂았다, 저리 꽂았다 여러번 시도해야하는데 이건 도무지 적응되지 않는다.2015년 4월 7일. 백투더맥 블로그에 애플 맥 프로를 쏙 빼닮은 USB 3.0 유전원 허브 ↩라는 new article이 올라왔다. 디자인이 상당히 멋져 구미가 확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