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22년도 상반기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원고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는 잡지이며 훌륭하신 필진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셔서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잡지입니다. 이번 호에서 저는 박물관 탐방 꼭지에서 예천의 강문화전시관을 다루었습니다. 다른 꼭지들에서도 좋은 글이 많아서 읽어보기에 좋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천 강문화전시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공간입니다.
컬처라인 2021년 상반기호 잡지가 나왔습니다. 올해 표지는 주암정이 차지했네요! 이 잡지는 경상북도 북부권의 문화정보를 담은 오프라인 잡지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잡지입니다. 저는 오래도록 컬처라인에 박물관 탐방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에 위치한 박물관들을 소개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메인사진은 서헌강 사진가님께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웅창마을과 승부역과 분천역, 귀봉종택, 상주아리랑고개, 희방사, 맹동산 바람개비, 문산호, 예천 감천면 마을, 청송 안덕장이 소개되어 있고 울진 갯마을 풍락초와 만화 정년이, 그리고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소개로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통권 25호 되겠습니다. 저는 이 잡지의 마무리 투수로서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18년도 후반기호가 나왔다. 2019년 1월 2일에 택배로 받았는데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출발하는 날 읽기에 딱 알맞게 받은 느낌이다. 여러가지 정보들이 다양하게 포함된 재미있고 유익한 잡지이다.나는 오래전부터 컬처라인에 박물관탐방 꼭지에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잘 쓰는 인물이 아니지만, 나의 스타일을 좋게 봐주신 덕택에 이렇게 오래도록 고정으로 기고하는 중이다.이번의 주제는 봉화에 있는 청량산박물관이다.여러 사진들을 잡지 스타일에 맞게 편집해주었다. 아름다운 청량산처럼 우리들의 삶도 아름다웠으면 한다. 컬처라인 잡지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