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애플 M1 맥북에어 CTO가 출고 준비중에서 출고됨으로 바뀌었다. 원래 배송 도착 예정일은 1월 25일부터였는데 대체로 예상 배송일보다 며칠 정도 빨리 온다는게 정설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출고되었다. 배송조회에서도 곧 도착으로 표시되어 있다. CTO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만들기 때문에 중국에서 해외 배송으로 배송된다. 국내에서 어떤 택배사가 담당할진 모르겠으나 지난번에 받아보니 우체국으로 오는것 같더라. 간만에 애플로부터 문자도 받았다. 그러고보니 2015년에 아이맥 산 이후로 애플 공홈에서 애플 제품 사는건 몇 년 만이군. 별 의미없긴 하지만 애플 공홈에서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일단 발송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택배 운송 속도에 따라 받는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느..
어제 하락장인거 보고 추가매수 들어갔다. 코카콜라는 새로운 종목으로 추가하였다. 최근에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다보니까 코크를 자주 마시게되어 관심이 가서 일단 소량만 사보았다. 테슬라는 700선 아래에서 상승장할 때 일단 매도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너무 많이 올라서 추가매수 하고 싶은걸 참다가 어제 좀 떨어지길래 중간쯤에서 다시 매수. 그런데 종가는 811... 흠... 스타벅스랑 리얼티인컴, 애플은 계속 매수 중. 리얼티인컴이 최근에 조금 떨어져서 추가매수하는데 부담이 덜해졌다. 애플도 비슷하고. 스타벅스는 예전에 샀을 때보다 지금은 조금 오른 상태라서 매수할지말지 고민하다가 마땅한 것도 없고해서 추가로 매수했다.
앱에서 확인을 해보니까 애플은 현재 굉장히 고평가 되어있는 상태인걸로 나왔다. 적정 주가가 100불 보다도 미만이었어서 조금 걱정은 있지만, 최근에 새로나온 M1 칩 계열의 성능이 굉장히 우수하고 미래가 밝아보여서... 일단 내가 사고싶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애플 주식을 추가로 계속 분할 매수 중. 고평가던 저평가던 계속 매수만 하고 있다.
애플 분할 매수 중. 현재 환율이 많이 내려가있는 상태라 달러 자산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미국주식에 투자해두는게 나을 듯해서 애플 가격이 조금 높다는 생각도 들지만, 애플 분할로 우선 조금 매수하였음. 이번에 나온 애플 제품들 좋아보이더라 ㅎㅎㅎ
오늘 애플의 배당금이 입금되었다. 사실 애플은 계속 매수만 하는 종목으로 돈 생길 때 마다 조금씩 계속 매수 중. 일단 내가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다가 애플이라는 회사의 규모와 비전을 믿는쪽이라서 사실 배당금이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들고 가고싶은 주식이지만, 거기에 배당까지 주니 더할나위 없는 주식이 아닐까 한다.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라서 추가 매수 하려니까 좀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튼 오늘도 기분 좋은 배당금이 들어왔다. 아직 애플 배당금만으로 애플 1주를 못사는게 안타깝다.
며칠전에 지인들이랑 술자리를 갖다가 주식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는 분 중 한 분이 한국투자증권과 카카오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미니스탁의 계좌화면을 보여주었다. 나는 디자인이나 이런것에 굉장히 민감해가지고 미니스탁 계좌 화면을 보니까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길래 관심이 생겼다. 키움증권이나 NH나무증권 등의 MTS를 보면... 디자인이 진짜 너무 꽝이라서 주식을 하기 싫어질 때도 있다. 대부분의 HTS나 MTS가 디자인이 너무 복잡하고 인터페이스가 수려하지 못하다 보니까 여기에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미니스탁의 경우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서 괜찮다면 넘어갈까도 고려했었다. 그런데 내 입장에서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어서 미니스탁은 포기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
환전한 달러로 애플이랑 리얼티인컴 추가 매수. 애플은 오르든 말든 계속 매수만 하고 있다. 리얼티인컴은 배당 목적으로 조금씩 사모으는 중... 돈 생길 때 마다 조금씩 매수 중. 단타 칠게 아니라서 가격은 안보고 있다. 반대로 국내주식에선 죽쑤는 중 ㅠㅠㅠ
애플 주식은 그냥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가격 크게 신경쓰지 않고 여유자금 있을 때 마다 추가로 매수하고 있다. 시총 1위 기업이니 믿고 그냥 들어가는 것인데 1:4 분할 이후 가격 장벽이 낮아져서 소액으로 들어가기에 좋아졌다. 120.57 달러에 매수했다. 기존에 사둔 애플도 있어서 계속 사다보면 평단가가 올라가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현재 달러 가격이 괜찮아서 달러를 더 사두고 싶은데 여유자금이 많지가 않다... 애플 사기 전에 몇 가지 종목들 중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애플로 GO
처음 니콜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테슬라 때문이었는데 당시엔 테슬라가 너무 비싸기도 했고 너무 급하게 오르고 있어서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테슬라 대신 니콜라라는 심정으로 당시에 들어갔었는데 주당 33불 수준이었다. 당시에 다른 주식을 거래하고 그냥 남는 달러로 니콜라나 사두자해서 소량 사두었었는데 오늘 손절했다. 니콜라와 관련된 기사가 영 좋지가 않아서 계속 들고가기가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고, 테슬라가 이제 분할을 하면서 가격이 매력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굳이 니콜라를 가져가야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원래 익절이든 손절이든 치려고 했었는데 아쉽지만 손절이었다. 애플은 추가 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고 애플 역시 최근에 액면분할해서 가격 접근성이 뛰어나서 소수점 투자를 하지 않는 나로서는 투자..
신상품 앱솔루트 보드카 애플 구매 후기일전에 구매해서 먹었던 앱솔루트 보드카 오리지널. 홀짝 홀짝 거리다가보니 어느덧 다 먹어가길래 재구매하려고 마트에 갔다. 저번에 실수로 토닉워터를 준비하지 못해서 맥주에 섞어 먹는 우를 범했기로서니 장바구니 리스트에 토닉워터와 보드카를 강조표시해가며 꼭 사리라 다짐했다. 먼저 토닉워터를 구매하고 보드카를 사려고 보는데... 오잉? 신상품이라면서 눈길을 끄는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앱솔루트 보드카 애플! 앱솔루트를 즐겨하는 1인으로서, 특히 진 토닉 위주의 새콤 시원하면서도 목넘김이 뜨거운 그 맛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앱솔루트 보드카 애플을 구매할 때 망설여졌던 것도 사실. 맛이 없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도전! 오... 보드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