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예고] WEB 2.0과 소셜미디어의 이해 - 선비문화수련원 지난번 선비문화수련원의 기획실 실무자분들과 함께 SNS 및 온라인 콘텐츠 운영에 대한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회의 후 강의의 필요성이 도출되어 이번에 선비문화수련원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WEB 2.0과 소셜미디어의 이해란 주제로 제가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전체적인 콘텐츠 설계와 윤곽, 실무자 입장의 콘텐츠 전략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강의 제목 : WEB 2.0과 소셜미디어의 이해 강의 주관 :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강의 일시 :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오전 10:30~12:00까지
[강의 후기] WEB 2.0과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 - 남부지방산림청 강의 제목 : WEB 2.0과 소셜미디어(SNS)활용 전략 강의 주관 : 남부지방산림청 강의 일시 : 2015년 5월 11일(월) 10시 ~ 2시, 5월 18일(월) 10시 ~ 12시 - 총 2회 4시간 남부지방산림청은 경북 안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림청장님께서도 대단한 열의를 가지고 강의에 참여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보통 기관장이라고하면 뉴미디어(new media)에 대해 무지하고 꽉 막힌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Gmail이라던지 페이스북의 세부적인 기능까지 파악할만큼 오픈마인드를 지닌 분이셨습니다. 덩달아 직원들도 함께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이번 강의는 소셜미디어 활용법 이었습니다. 블로..
방명록에서 BOKA 님이 질문 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질문의 내용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통해 온라인 동물보호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동물원이나 야상 동물의 사진을 촬영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현재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쩐지 텅 빈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 블로그보다 오히려 사람이 많이 다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하는 편이 더 나을까 싶기도 해서 고민중입니다. 냉정하게 어느 쪽에서 주력으로 활동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 글 진행의 스타일상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작성하려고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물보호에 관해 지식이 없는 관계로, 단순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참고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