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칼럼] 현대판 위편삼절을 실행하라
- 청춘 칼럼 자기계발
- 2011. 11. 20. 11:02
반응형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대나무에 글을 써서 책으로 활용했었는데, 그것들을 가죽 끈으로 묶어놓았다.
<사기>에 보면 일찍이 공자는 주역(周易)을 읽고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같은 책을 계속 되풀이해서 읽다보니 대나무를 묶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에서 유래한 말이 바로 <위편삼절>이다.
위편삼절은 근래 들어서 책을 열심히 읽는다는 비유로 사용된다.
<이후 내용은 책 출간으로 인해 비공개 처리 하였습니다. 원글은 도서 1인분 청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청춘 칼럼>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청춘 칼럼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 칼럼] 좀 더 많은 실수를 저질러라! (38) | 2011.11.27 |
---|---|
[청춘 칼럼] 수도꼭지보다 오아시스가 되라 (20) | 2011.11.26 |
[청춘 칼럼]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자! (29) | 2011.11.19 |
[청춘 칼럼] 광부가 될 것인가 곡괭이 장수가 될 것인가? (23) | 2011.11.13 |
[청춘 칼럼] 남들과 다른 길에서 리더가 되라! (36) | 20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