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하는 프로그래머> 2012년 블로그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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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세월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는 방학이 시작되면 방학시간표(방학계획표)를 만들어라고 말하지요.

그럴때마다 공책에다가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그것을 이리저리 쪼개면서,

잠자기, 아침먹기, TV시청, 공부하기, 책보기 등등...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줘야만 한다는 의무감에 만들어지는 그런 계획표...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괜찮지만, 실제 그 계획표대로 행동한적은 없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시간계획만 구성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11년... 즉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2012년 올해도 블로그 목표 계획을 세워봅니다.

목표가 뚜렷하고 구체적일수록 좀 더 계획성있고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것이고, 블로그 운영도 사람이 하는것이니 인생과 많이 닮아있어서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다면 의미없게 보내는 시간들이 줄어들겠지요.






◈ [청춘 칼럼] 연재 에세이 글 100개 돌파

현재 연재중인 에세이 <청춘 칼럼>의 글 숫자를 100개 채우는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13건의 글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머릿속에서부터 뽑아내어 글을 쓴다는것은 상당히 고된 작업인 것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이 언제나 뒤따르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 책 100권 읽기. 서평과 도서, 독서 정보 발행 이어가기

2012년에도 책 100권 읽기에 도전합니다.
작년에는 100권 약간 넘는 수치 목표달성을 해서, 120권으로 올려볼까 싶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목표를 잡는것 같아서 100권으로 조율했습니다.
100권 독서를 하면서 서평과 도서정보를 꾸준히 발행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일단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할 의지와 끈기가 절실하게 필요해질 듯 합니다.
큰 트러블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책을 읽고 많은 분들께 좋은 책 소개를 할 수 있도록 정진해야 겠습니다.


◈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2년 연속 선정

모든 블로거들의 꿈이죠. 우수블로그 선정.
2011년에는 운 좋게도 우수블로그로 선정이 되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과 당근으로 받아들이고 내년에도 우수블로그에 선정될 수 있도록 블로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야겠습니다.

말라버린 펜 끝에서 기대할 건 없겠죠.
마르지 않는 펜이라면 좀 더 양질의 포스트들을 많이 생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수블로그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도록 화이팅을 해야겠네요.


◈ 알라딘 TTB 리뷰 달인 선정

2011년에는 또 운좋게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작성했던 모든 서평 리뷰는 알라딘으로 송고되었습니다.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신간에 대한 서평과 함께, 여러 분야의 많은 책들을 탐독하기위한 다독임으로 알라딘 TTB 리뷰 달인 선정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도서 지름신이 강림하셨기에.....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네요 ^^;;;


◈ 월별 결산 잊지 않기

작년에 그랬던것처럼, 2012년에도 단 한번도 빠짐없이 블로그 결산을 합니다.
결산을 몇번 하다가보니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블로그를 바라볼 수 있게 되는것이 좋네요.
분기별 결산도 추가하고 싶은데, 분기별 결산은 ... 결산을 위한 결산이되는 것 같아서 월별로만 가닥을 잡아 두었습니다.


◈ 제 고향 경상북도 '안동' 소개 .

제가 거주하고있는 제 고향인 경북 '안동' 소개는 지속적으로 나갑니다.
안동을 모르시는 분이 많이 줄어들고, 인터넷 어디에서도 쉽게 '안동'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만들고싶군요. 상당히 많은 콘텐츠들이 있고 좋은 정보들이 지천에 깔려있는데, 그것을 온라인으로 콘텐츠화 시키는것이 과제네요.
사명감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프로젝트일 것 같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 채워나간다면 희망은 있겠지요 ^^



◈ 새로운 연재 포스트 <블로거 마인드>

티스토리 베스트 인터뷰에서 언급했지만, 2012년에는 새로운 연재글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블로그 심리학'이라는 타이틀로 말씀을 드렸었는데,
좀 더 구상하다보니 심리학 전공도 아니고해서, 좀 더 두루뭉실(?)하게 <블로거 마인드> 라고 명명해두었습니다.

현재 기획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잡아둔 것은 아니고, 간략하게 기둥만 세워두었기에 앞으로 살을 붙이는 작업이 끝나면 천천히 연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살짝만 귀띔해드리면, <블로거 마인드>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심리적, 사회적, 관계적'에 초점을 두고 풀어써 볼 생각입니다. 현재 많은 블로거분들의 멘토로 인정받고있으신 몇몇 고수 블로거분들의 글에서 비슷한 내용이 녹아들어 있지만요... ㅋㅋㅋ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설레이네요.



쓰다보니 엄청 많아보이네요.
사실 별거 없기도 한데....
목표만 거창하고 행동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지요~?
세워둔 목표와 다짐을 자주 체크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목표가 이끄는 블로그. 재미있을 것 같군요.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착실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짐해봅니다.

여러분들은 2012년.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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