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자기계발 시작? 2012년 1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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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어느덧 2월이다.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많은 소원과 소망을 빌고 기도했던것도 어느덧 한달이 지나버렸다.





새해를 맞이하면 언제나 새롭게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다독여보지만...
작심삼일인 경우가 많은데,
특히 책 읽기/독서는 아날로그임과 동시에 현란한 매체로 달려가는 세상과는 정반대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금방 포기해버리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은 독서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혹시라도 책 읽기가 목표였으나 현실의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2월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2월에 소개할 책은 2012년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들이기 때문이다.
음력으로도 2012년에 접어들었으므로 지금부터가 진짜 새해라고 해도 괜찮겠다.

새해를 맞이하여 자기계발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2년 1월에 출간된 자기계발 신간 3권을 선정해 보았다.




1. 소리없이 승리하는 법


소리없이 승리하는 법 - 8점
주희진 지음/걷는나무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매력적이다.
<소리없이 승리하는 법>.
부제가 <큰소리 내지않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45가지 방법>.
독자들에게 '큰소리 내지않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기대가 된다.

시끄럽게 떠드는 승자도 있겠지만 묵묵하게 자기 위치에서 승리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것이다.
조직에서 인정을 받고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시끄럽게 떠들면서 겉으로 결과를 자랑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 대한 도전적인 내용이 있을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는 약간 어눌하고 빈틈이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물론 이것은 좋아하는것이지, 그를 인정하거나 신뢰하는것은 다른 문제가 될텐데,
좋아하게 된다는것은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만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상이한 결과가 나오게 될 것이다.

나서지 않아도 존재감이 드러나는 비밀은?
소리없이 세상을 내 편으로 조용히 만들어버리는 비법은?
인맥, 학벌, 스펙이 부족하지만 성공할 수 있는 마법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적절한 해답을 될 수 있다고 본다.




2. 지금은 연애중

지금은 연애중 - 8점
하정미 지음/마음세상


오래 사랑하는 연인들의 특별한 비밀을 알고 싶은가?
남녀간의 심리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여기에 그 해답이 있다.
바로 <지금은 연애중> 이다.

사랑을 하게되면 행복해지고, 행복감은 안정감으로, 안정감은 뛰어난 능률로 변환될 수 있다.


2012년 1월 초에 출판된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따뜻함을 주고 있다.
요즘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인데,
사람 관계나 연인 사이도 크게 다르지 않은것처럼 보인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도 쉽게 만나고 또 쉽게 헤어진다.
이러한 연애 풍조 속에서 저자는 오랫동안 연애하는 연인들만의 특별한 방법론을 말한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다른 연애서적들처럼 '어떤 심리전략을 걸어라!' 라던가 '밀고 당기기를 활용하라던가' 같은 일반적인 방법론이 아니라, 정말 연인사이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진심어린 배려, 상대방을 탓하기보다 내가 먼저 조심하게 되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저자인 하정미 님은 티스토리 블로그 ‘버섯공주세계정복’  연애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론적인 남녀심리가 아닌 실제 남자친구와 7년간 연애를 하며 겪은 자 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미나게 풀어 써져 있기 때문에 좀 더 현실감이 있고 다가오는 감동이 크다.





3. 그리스 신전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

친절한 리더십 - 8점
윌리엄 F. 베이커 & 마이클 오말리 지음, 이미숙 옮김/마젤란


친절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소통과 신뢰. 현재 최고 뜨거운 키워드들 중 한가지다.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독불장군식 리더십은 필요가 없어졌다.
일당백인 리더는 사람들에게 존경은 받을지언정 마음을 얻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개인의 감각과 실력, 능력, 감정과 신뢰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친절한 리더, 즉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리더가 떠오르고 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리더는 독단적인 리더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는 리더다.
그렇다면 친절한 리더란 어떤 사람일까?
<친절한 리더십>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한가지 의문은, 차세대 리더십이 과연 대한민국에 설 자리가 있느냐는 점이다.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권위가 행사되고 있고,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 피라미드 꼭대기층에서는 사람들을 억압하는 사회구조를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책 자체가 외서 번역본이므로 대한민국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노파심 아닌 노파심이 생기는것이 사실인데, 리더십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책 내용을 탐독하여 한국 문화에 적절히 변환 후 적용한다면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이 된다.

어차피 소통과 공유, 신뢰와 감정 같은 지구가 원하는 키워들은 절대로 피할 수 없는 흐름일터다.
따라서 미리 읽어둔다면 당장 한국문화에 적용하지 못할지라도,
다가올 미래를 착실히 대비할 수 있는 현명한 사회인이 될 수 있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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