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의 기록] 정체성
- 칼럼 에세이
- 2013. 9. 3. 17:42
우리는 이따금씩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그런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지?’
‘도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는거지?’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의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어떠한 일을 하든간에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생각속에 물음표를 만들게 할 것이다.
만약,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 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작업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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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3.09.03 17:46
정체성에 답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9.15 11:03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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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르돼지2013.09.03 18:03
정체성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지고, 그 물음에 답을 할수있다는 것에 정의를 내릴수있는 것이라면
그 것은, 어찌보면 정체의 성질에 대한 물음이 답을 얻고자함이 아니라 알고있다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모르고있다고해서의 물음의 성질이 아닌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현 상황과 시점에 대해 내가 바라 보고있고 내가 접하고있는 모든것에 의문을 둔것은 나의 또다른 자아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을 증폭하여 여러 부류의 색깔로 나타낼수있는데 그 색깔론의 표면적인 부문을 어떠한 방향으로 끌고가는냐, 좌회전 신호와 우회전 신호의 역할분배에 따른 자기 선택적 방향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함으로써 내가 얻는것은, 그에따른 시간적 투자와 의미 부여 ,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아닐까요?
커피가게매출과 일관적이지않는 운영으로써의 손해 ,늘어가는 저의 뱃살은 하루가 다르게 고민의 응어리가 응축되고 확산되어갑니다. 저의 인생의 신호등. 빨간불,주항색,녹색불의 정의를 알려주세요ㅠㅠ-
2013.09.15 11:03 신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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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3.09.03 18:38
ㅎㅎ블로그 하는거 이왕이면 베스트블로거 한 번 되보자....라는 맘으로 블로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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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1:03 신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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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22:38 신고
많은 생각을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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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1:03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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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9:43 신고
인생에 대한 목적까지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스스로 가져야 된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9.15 11:03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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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10:48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다면 그 만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요.-
2013.09.15 11:03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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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3.09.04 17:46
정체성을 찾으려면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부터 찾아야 하겠는데요~
나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나의 정체성이라니까요
멘토님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2013.09.15 11:03 신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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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2:58 신고
또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ㅋ
힘찬하루 보내세요~~-
2013.09.15 11:04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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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6:54 신고
오프라인에서는 다른일을 하지만 온라인 블로그에서는 제 또 다른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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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1:04 신고
아하 !! 두개의 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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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08:41 신고
헉 요 몇일 저의 심정을 올려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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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1:04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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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3.09.06 17:21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되엇어요~-
2013.09.15 11:04 신고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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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21:52 신고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한편으로 회의감이 들기도 할 때가 있어요
지금 포스팅 올리는것도 작년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2013.09.15 11:04 신고
저도 그렇습니다... 흠... 다들 비슷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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