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앱 Ambiance for Mac 구매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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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노이즈 App Ambiance for Mac 구매시 주의사항


집중력과 숙면 등을 유도해주는 일종의 잡음, 이른바 화이트 노이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잡음외에도 도시에서 듣기 힘든 자연의 소리나 날씨에 관계없이 들을 수 있는 빗소리, 모닥불 소리 등에 대한 인기도 높습니다. 저는 최근에 블로그 및 글을 쓸 때 들을 목적으로 자연의 소리계의 끝판대장이라 할 수 있는 Ambiance for Mac을 구매하였는데요. 아직 완벽한 App은 아니라서 그런지 구매시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화이트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영어: white noise) 또는 백색소음은 물리적으로 전도체 내부에 있는 이산적인 전자의 자유 운동으로부터 야기되는 잡음으로, 처음으로 이것을 구분하고 특징을 규명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존슨 노이즈(Johnson Noise)라고도 한다. 전도체 내부의 전자들의 열에 따른 불규칙한 움직임, 즉 열교란에 의한 내부로부터의 잡음이다. 이 잡음은 모든 형태의 전자 장비와 매체에서 나타나며, 그 크기는 절대 온도에 비례한다. 모든 범위의 주파수에 대해 균일한 전력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열잡음은 "흰빛"과 같은 형태의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므로 화이트 노이즈(하얀 잡음)이라고 불리며, 패턴이 무작위하기 때문에 랜덤 노이즈라고도 불린다. 화이트 노이즈는 제거될 수 없는 잡음이며 이 잡음을 고려하여 계산한 이론적으로 가능한 전송매체의 최대 용량을 구할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wiki/%ED%99%94%EC%9D%B4%ED%8A%B8_%EB%85%B8%EC%9D%B4%EC%A6%88)

앱스토어와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App의 가격과 성능의 차이가 없다면, 이왕이면 앱스토어에서 구매하길 선호합니다. 업데이트의 편리성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 앱 구매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사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포맷 등으로 인해 App이 사라져버렸을 경우, 편리하게 앱스토어를 통해 다시 내려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Ambiance for Mac 역시 앱스토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10에 육박하는 까닭에 미리 체험판을 사용해보았습니다. 3일 정도 체험판을 사용해 본 다음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마음먹고 구매하였는데요. 체험판은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는 것이고 정식 판은 앱스토어에서 구매해야 되다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있더군요. ▼

Ambiance for Mac

체험판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앱스토어에서 구매하게 되면 같은 앱이 이미 설치되어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기존의 체험판 앱을 삭제하고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야합니다.

Ambiance for Mac

체험판에서 사용하고 있던 라이브러리


따라서 기존에 설치되어 즐기던 라이브러리를 보존할 수 없게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앱이 지워지면 저장된 라이브러리 역시 모두 사라지게 되니까요. 결국, 특정한 방식으로 백업을 해야하는데, 라이브러리 숫자가 많지 않고 오히려 기존에 들어봤는데 별로 였던 사운드 트랙을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위의 이미지처럼 스크린샷 정도로 백업용을 확보해두고 기존에 있던 앱을 삭제 후 앱스토어 정식 버전으로 설치하였습니다.

Ambiance for Mac

새롭게 앱이 설치되면 런치패드에서 반짝거리는 효과가 나오죠.

Ambiance for Mac

새롭게 설치된 앱스토어 버전 Ambiance 라이브러리


네. 라이브러리가 모두 초기화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에 잘 듣고 있던 사운드 트랙은 그대로 다시 찾아 내려받기 해 둔 상태입니다. Ambiance 자체에서 아이튠즈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데다가 라이브러리를 could화하여 사용할 수 없는, 로컬 저장되는 까닭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버전도 큰 인기를 끌고 있던데, 맥-아이폰이 동기화되어 라이브러리를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길 기대하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일까요? 아이튠즈처럼 맥에서 음악을 듣다가 아이폰에서 그 음악을 이어듣는 것까진 바라지 않겠지만, 적어도 라이브러리 동기화와 could 지원은 해주면 좋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운드 트랙이 다양하고 사운드의 퀄리티가 뛰어난데다 Mix기능이 아주 유용하여 앞으로도 아주 많이 사용할 App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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