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MD 배터리 교체 DIY 작업 후기 : BX72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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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MD 배터리 교체 DIY 작업 후기 : BX72DL

추운 겨울엔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기 일쑤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처음으로 한 번 방전되고 나서 보험사 출동 불러서 점프시켰었는데, 이번에 한 번 더 방전되어버렸다. 이때만하더라도 급한 일정은 없어서 친구의 도움으로 한 번 점프 시켰었는데, 그 다음날 급하게 외출해야되는데 다시 방전! 결국 다시 보험사 출동을 불렀고...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것으로 생각되어 큰 마음먹고 배터리 교체를 DIY로 진행했다.(아반떼MD 순정 배터리는 용량이 무지하게 작다고한다)

아반떼 MD 동호회 카페에서 정보를 얻은바에 의하면 5분~10분 만에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고하여 자신감이 붙은 상황에서 오픈마켓에서 배터리 주문. 크기가 알맞은 녀석은 아트라스사의 BX72DL이라고해서 그 녀석으로 바로 주문. 엄청 쉽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었는데 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웠다. 아무튼 무모한 도전이었는데 잘 설치했고 이것은 그 후기이다.

▲ 배터리가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되어왔다. 배터리 주문시 필요한 공구(스패너와 폭스)를 함께 보내주는데 이건 다시 반송해주면된다. 아반떼MD같은 경우 12mm T폭스스패너가 있으면된다. 후기에서는 장갑도 준다고 했었는데 장갑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개인껄 사용했다.

아반떼MD 배터리 교체 DIY 준비물

  • 교체할 배터리
  • 12mm T폭스
  • 스패너
  • 손 보호를 위한 장갑
  • 배터리 교체시 필요한 정보

▲ 배터리 교체를 위해 본넷을 열었다.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본넷을 열다니...


▲ 배터리 위치를 확인한다.


▲ 작업 순서는 마이너스 극을 해체하고 플러스 극을 해체하면된다. 마이너스 접지가 되어 있으므로 일단 체크!


▲ 해체를 위해 우선 플러스 극 커버도 열어놓는다.


▲ 필요한 공구와 설명서를 읽어보고 기존 배터리 탈거 후 새 배터리를 넣는다.


▲ 마이너스극부터 제거! 안에 날카로운 부분도 있고 혹시 모를 감전이나 사고에 대비해 꼭 장갑을 착용하자.


▲ 이후 플러스 극 제거! 그런 다음 12mm T폭스로 고정쇠를 제거하여 배터리를 탈거한다. 이때 공구 혹은 볼트 등이 본넷 아래로 떨어지지않게 주의해야한다. 떨어지면 ... 대책없다.


▲ 배터리 탈거 후 이상한점 발견. 배터리 위치 좌측 상단에 저렇게 생긴 기어손잡이같은 물체가 있는데 정체를 모르겠다. 저 녀석 때문에 기존 배터리보다 크기가 큰 새로운 배터리가 정확하게 장착되지 않아 볼트를 풀어 옆으로 밀어두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다른 후기에선 저런걸 못봤는데... 뭔지 모르겠다.


▲ 마이너스 및 플러스 극 모두 제거.


▲ 새로운 배터리를 넣는다. 배터리 커버는 크기가 작아 씌어놓을수가 없는데, 별 필요없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혹시 몰라, 기존 커버를 칼로 짤라서 엔진과 배터리 사이 부분에만 쑤셔넣어두었다.


▲ 재조립시에는 해체순서 반대로. 즉, 플러스 극을 먼저 연결한 다음 마이너스극을 연결하면된다.


▲ 플러스 연결 후 마이너스 연결!


▲ 처음이라... 좀 끙끙대면서 했지만 어쨌든 연결은 되었다. 엔진룸 청소좀 해야겠다;;


▲ 시동을 걸어본다. 힘차게 잘 걸린다. 시계가 초기화되어 맞춰주었다. 기타 연비 등의 트립도 초기화 되었는데 운전하다보니 다시 돌아왔다. 그외 내비게이션의 정보 등은 초기화되지 않았다.

전압체크는 장비가 없어서 아직 못해봤었는데 현재 운행에는 문제없어 보인다. 나중에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한번 체크해봐야할 것 같다. 소문에 따르면 전압이 너무 높으면 차량에 좋지 않다고 한다.

배터리 교체 후 몇 번 운전을 해보았다. 뭐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배터리 구매 및 기타 비용까지 모두 합해 74,000원 들었다.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하면 얼만지 모르겠다(안물어보고 무작정 DIY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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