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여행하고 50만원의 여행경비도 받아가세요! 경북 시범여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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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여행하고 50만원의 여행경비도 받아가세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재미있는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일종의 체험단이기도하고 하나의 서포터즈 활동이기도 하면서 여행 관련 이벤트이기도 한데요. 명칭은 경북 시범여행단입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겨냥해 만든 여행단이라고 하는데 국내 거주자도 경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모집기간은 7월 31일(금) 부터 8월 12일(수)까지이며, 경북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국내 거주 중국인과 파워블로거는 우대해준다고 하네요. 최종 발표일은 8월 14일(금)입니다.

시범여행단은 먼저 필수로 가야할 미리 정해진 6개의 관광코스 중 하나를 정합니다. 가족, 연인, 여성, 전통문화, 청정자원, 힐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필수 경유지를 포함하여 자신이 원하는 별도의 여행지를 추가한 다음 1박 2일 코스로 일정을 짭니다. 여행 계획을 지원서에 기입하여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신청이 완료되는데요. 코스당 일반인 3팀과 중화권 기자단 1팀으로 총 4팀을 선정합니다. 6개의 코스가 있으니 종합 24개의 팀이 모집되는 셈입니다. 연인 코스는 팀당 2명 이상이 있어야하고 나머지 코스는 팀당 3명 이상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관광코스 방문지

  • 가족관광 : 영주, 봉화
  • 연인 : 경주, 청도
  • 여성 : 경산, 청도
  • 전통문화 : 안동, 문경
  • 청정자연 : 청송, 포항
  • 힐링 : 울진, 영양

신청서는 경상북도청 ↩경북관광공사 ↩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guaijai@korea.kr로 보내면됩니다.

선별방법은 지원서를 서류심사합니다.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여행관련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하네요.

시범여행단의 운영기간은 8월 15일(토)부터 9월 7일(월)까지이며, 선정된 시범여행단은 팀별로 정해진 코스를 답사하고 여행기 및 사진 제출과 블로그와 SNS에 여행기를 업로드하는 임무를 맡게됩니다.

아마도 활동비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일반인 팀은 팀당 50만원까지(실크로드 경주 2015 입장권 5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화권 유학생 기자단은 팀당 25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더불어 연인코스는 공통으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활동비는 여행이 끝난 후인 9월 17일(목)에 일괄지급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선 여행 후 입금 방식이 되겠습니다. 성수기다보니 숙소 등의 예약 가능여부가 매우 중요할텐데 활동 기간이 짧아 다소 아쉽습니다.

이번 시범여행단은 경북 관광코스를 여행자가 직접 개발하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필수 코스가 너무 빡빡해서 몇 개밖에 추가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좀 더 바운더리가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반면에 미흡한점 등의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할 수 있다는 부분은 매력적입니다.(이런거 공식으로 이야기하는 기회는 잘 없으니까요...)

좋은 사람들과 경북의 멋진 곳들을 여행하고 맛있는 음식도 맛보면서 여행 경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관심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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