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내에 한솥도시락 오픈. 간만에 '빅치킨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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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에 한솥도시락 오픈. 간만에 '빅치킨마요'

안동 시내에 한솥도시락이 새로 생겼다. 원래 시내에는 없었고 옥동에 있었는데 시내 중심가, 그것도 중앙파출소 앞에 생겨 접근성이 아주 좋은 위치에 들어왔다. 일요일 저녁임에도 손님들이 꽤 많았다.

저렴하고 맛있는 도시락으로 유명한 한솥도시락인만큼 학생들에게 좋은 식당이 될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역시 한솥의 왕이라 할 수 있는 치킨마요는 빠질 수 없는 메뉴. 남자들끼리 몰려가서 빅치킨마요를 먹고왔다.


사람이 꽤 많아서 내부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 오픈한지 오래지않아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소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다. 카운터에서는 모니터와 책받침 메뉴판으로 메뉴를 볼 수 있다. 3월 말에는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세일기간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놓쳤다. 정가 다 주고 먹었지만 그래도 저렴해서 이득본 느낌.


남자라면 역시 빅치킨마요 + 육개장 컵라면이다. 그냥 치킨마요가 2,700원, 빅치킨마요는 3,300원. 육개장 컵라면 800원. 소스를 남김없이 짜넣고, 비비고 찢어서 넣는 군대에서 먹던 김을 뿌려 먹으면 개 꿀. 배도 부르고 싸고 맛있고 다 좋다. 요새는 밖에서 밥 먹는 경우가 잦지 않지만 나중에 테이크아웃으로 몇 번 더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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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6.04.05 02:50 신고

    저도 치킨마요 좋아해요.
    그런데 너무 야채가 없어서 좀 양심에 걸리긴 해서, 샐러드 치킨마요를 먹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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