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버거킹 롱킹 3,000원 할인 후기 + 캡틴스파이시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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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버거킹 롱킹 3,000원 할인 후기 + 캡틴스파이시 셋트

버거킹에서 새로 나온 햄버거인 롱킹 버거. 출시 이벤트로 5,700원짜리를 무려 47%할인해서 3,000원에 판매한다는 이벤트 글을 보고 당장 버거킹으로 달려갔다. 요즘엔 햄버거도 꽤 비싸서 3,000원이면 햄버거치고는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이벤트를 놓치면 또 안되기 때문에 이벤트 첫 날에 버거킹에 다녀왔다.

저녁을 먹지않고 식사를 위해 간 것이기 때문에 햄버거 세트 2개를 시켰다. 기본 셋트는 캡틴스파이시 셋트. 버거킹 메뉴 중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은 가성비 끝판왕 메뉴다. 그리고 롱킹 버거.


캡틴스파이시 셋트. 더블패티와 매콤함이 살아있는 메뉴. 입맛에 따라서는 많이 매울 수도 있다. 주문할 때 "좀 매울 수 있는데 괜찮으십니까?"를 물어보는데 뭐 콜라도 있고 감자도 있어서 쭈꾸미 먹을 때처럼 그렇게 맵지는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버거킹 감자도 두툼하니 맛있는 편. 뜨거울 때 먹으면 더 맛있다.


좌 캡틴스파이시와 우 롱킹버거.


롱킹버거는 패티가 2장이 들어있고 양상추 등이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소스가 많지가 않다. 그래서 다소 퍽퍽한 느낌이 조금 있는데, 패티 고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괜찮은 메뉴일수도. 패티 2장은 세로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가로로 2장이 배치된 특이한 형태다.


이 햄버거는 반드시 콜라랑 같이 먹어야한다.


매콤함이 살아있는 캡틴스파이시. 기본 패티 2장에 살짝 매콤한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실수로 올엑스트라 업그레이드를 안해서 아쉬웠는데 보통은 올엑스트라로 업그레이드해서 토마토도 크게 키우고 야채도 많이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


롱킹 버거를 개인적으로 좀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버거킹에서의 끝판왕은 캡틴스파이시인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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