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5기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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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조치원역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제5기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가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카카오브런치 작가와 함께하는 서포터즈라는점이 특색인데, 몇 개월전 카카오브런치를 통해 섭외받고 멘토겸 에세이 작성 작가로 계약되어서 이번에 해당 서포터즈분들과 함께 화상으로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 ZOOM으로 할줄 알았는데, 줌은 아니었고 리모트 미팅이라고 하는 서비스로 진행되었다. 리모트 미팅은 처음 써봤는데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다는점이 좋았지만, MAC 운영체제에서는 크롬에서밖에 오퍼레이션되지 않아 그런점은 좀 아쉬웠다. 다행스럽게도 크롬 깔려있어가지고 크롬으로 바로 접속해서 진행했고, 화상회의를 진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서포터즈분들의 팀이 여러개가 있는것 같은데 나에게 멘토링을 신청한 팀은 두 팀이었다. 화상화의 전날 사전 질문지를 받았는데 질문지가 너무 간단해서 좀 놀랐다. ㅋㅋ 작가라고해서 우리 서포터즈 학생분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 같다... 그냥 편하게 궁금했던걸 물어보면 되는데 말이다. 

화상회의겸 멘토링은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것이라서 조금 피곤할수도 있었을텐데 학생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질문도 여러가지를 해주셔서 좋았다. 원래는 일주일 전, 그러니까 11월 21일에 예정해두었었는데, 내 스케줄 상에서 마침 그 날 카이스트에 강의가 있었어서 한 주 미뤄서 진행했다. 

어떤 부분들을 짚어주고 이야기나누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학생분들이 어려워할 사업계획 작성이나 아이디어 인사이트를 이야기나누면 좋을것 같아서 그쪽으로 포커스를 두고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특히 내가 일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과 관련되어서 콘텐츠를 활용해 현재 서포터즈 활동과 사업 진행을 할 수 있게끔 얘기해주고 몇 가지 아이디어도 주었다.

나는 학생분들이 조치원역 상가 활성화 및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뭔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학생들 혹은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어떤 독특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활용해야한다고 보기 때문에 콘텐츠 활용 쪽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고, 그쪽으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예를들어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고 인기있는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오픈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도시재생서포터즈 활동 중에 제작하는 것인만큼, 세종시에 도움을 받거나 조치원역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도 제시해주었다. 

강의처럼 하고싶진 않았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티타임 처럼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잘 됐는진 모르겠다. 아무튼 학생분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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