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스탠드조명 ARSTID 황동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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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스탠드조명 ARSTID 황동 구매 후기

소파를 집 거실에 들이고 나서 한켠이 좀 허전한 것 같기도 하고 조명만 켜두고 은은하게 살고 싶어서 이케아 스탠드 조명을 하나 구매했다. 지금 이미 이케아 스탠드조명 2개를 사용 중인데 추가로 1개를 더 구매한 것. 원래는 많이들 쓰는 길쭉한 녀석과 목을 휠 수 있는 녀석을 쓰고 있고, 저녁에는 형광등 안켜고 이케아 조명만 켜두고 거실에서 생활 중. 이번에 새로운 친구 하나 더 영입 ㅋㅋ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제품명은 이케아 ARSTID 이고 색상은 황동색으로 골랐다. 전구는 E26이 필요하고 살 때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데 집에 남는 전구 하나 있어서 전구는 빼고 제품만 구매.

 

흐물흐물 약해보이는 조명 커버가 손상없이 잘 도착했다. 

 

설명서 읽어보고 조립하면 되는데, 사실 설명서 없어도 대충 살펴보면 나같은 기계치인 사람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

 

이번 이케아 스탠드 조명의 핵심은 바로 이 녀석.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전구를 직접 바라보면 눈이 아프기 때문에 이런 디퓨저는 필수. 빛을 은은하면서도 넓게 퍼트려 준다.

 

바닥은 무게감이 꽤 있는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돼 있다. 다른 이케아 스탠드 조명은 바닥쪽이 조금 허접해보이는데 이 녀석은 그렇지 않다. 

 

상단에는 조명을 돌려서 꽂을 수 있게끔 되어있다. 여기에 조명을 꽂고 디퓨저를 씌우면 조립 끝!

 

전구는 기존에 놀던 녀석을 다시 꺼내왔다. 이름이 VITSON 전구였던 것 같다. 기존에 쓰던 조명은 샤오미 조명인데 스마트폰 앱으로 색상도 바꾸고 가능한 제품이고, 이 녀석은 그런거 없이 그냥 하나의 색상으로 켜지는 전구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따뜻한 색을 좋아해서 계속 해당 색상을 쓰고 있어서 잘 보관해두었다가 이번에 잘 사용했다.

 

전기 연결 후 테스트. 잘 되네. 이제 적절하게 배치할 일만 남았다.

 

소파를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어디에 둘지 고민이 많았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벽면에 붙여두면 빛 반사도 덜하고 시각적으로도 좋아보이는데 현재 배치상으로는 에어컨도 있고 책장도 있고해서 배치가 까다롭긴 했다.

 

아이디어로 책장을 거실 문쪽으로 빼고 이 자리에 배치를 할까도 고민했지만, 거실이 좀 어지러워 보일 것 같아서 포기.

 

결국 거실 소파 기준으로 오른쪽에 배치. 머리쪽에 있으면 누워있을 때 눈 부심이 있을걸로 생각되어 발쪽에 배치하는걸로 마음먹었다.

 

빛번짐이 예쁘게 잘 나간다. 방 전체를 밝혀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소파 근처와 벽면 주변을 예쁘고 은은하게 밝혀준다. 

 

실제 눈으로 볼 때와 거의 흡사한 색상의 사진. 대충 이런 느낌이다. 밤에는 이렇게만 켜두고 생활한다. 컴퓨터쪽에 이케아 조명 2개가 더 있다. 형광등은 잘 안켜는 편.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선 정리라서 깔끔하게 정리하고자 찍찍이 케이블 타이를 다시 꺼냈다.

 

청소하기 쉽도록 바닥에 걸치지 않게 배치해놨고, 나중에 청소기가 들어갔을 때 청소가 되게끔 바닥에서 약간 띄어두었다. 밖에서 안보이게끔 하는게 목표였다. 필요하다면 나중에 소파 뒤에다가 테이프로 붙이는 것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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